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0대 할머니가 주고받은 카톡…꺼림칙한 내용에 "잠깐"
3,682 4
2026.02.03 15:24
3,682 4

 

금 투자를 권유하는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에 속아 1천만 원을 잃을 뻔한 70대 할머니가 농협 직원과 경찰관의 끈질긴 설득 끝에 피해를 면했습니다.

오늘(3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9시 익산의 한 농협 직원으로부터 '정기예금을 찾는 할머니의 카카오톡 내용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A(70대) 씨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카카오톡으로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뒤 1천만 원을 송금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인물은 '저와 함께 금을 투자해서 돈을 벌어볼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내 사랑을 이해하느냐', '결제가 완료되면 금요일까지 금을 배송해주겠다'며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평화지구대 고 모 순경은 A 씨에게 연애 빙자 사기 범죄 수법임을 알렸습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A 씨는 이런 사기를 이해하지 못하며 '정기 예금을 찾아 생활비로 사용하겠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그를 끝까지 설득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연애 빙자 사기 범죄는 2024년 76건에서 지난해 313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 순경은 "끝까지 설득해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온라인으로만 만난 인물과 채팅으로만 연락하는 경우 입금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29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9 00:05 10,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4,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63 유머 [브리저튼4] 오만과편견 깔이라는 마이코티지씬 23:54 108
2981262 이슈 같이 연습생 하다가 데뷔 후 음방에서 재회한 아이랜드 출신 남돌 23:54 127
2981261 정치 최민희 "MBC, 국힘 시각에서 보도" 보도본부장 퇴장 사태 전말 23:53 52
2981260 유머 마이크 높이가 맞지않아서 생긴 매너다리 23:51 487
2981259 이슈 남자의 페로몬이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14 23:48 1,237
2981258 유머 마트 계산대의 이것의 이름이 뭔가요? 9 23:48 917
2981257 이슈 이랬다가 저랬다가 난리난 부동산 시장 근황 15 23:46 1,957
2981256 이슈 같은 단역이라도 여고생 2,3은 여고생 1을 부러워한다는 무명배우의 세계 23:45 904
2981255 정보 엄청 위험한 스위스 강물 퇴근 1 23:44 848
2981254 이슈 킹받는 부캐 또 들고 온 이수지 10 23:42 1,143
2981253 이슈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꿈에 나타나서 집에 보내달라고 계속 함 7 23:41 956
2981252 이슈 레몬을 뭐 어떻게했길래 충격이라는거지 하면서 보는데 26 23:41 2,614
2981251 이슈 응급실 간호산데 제발 똥꼬에 뭐좀 넣지마라 49 23:40 2,845
2981250 유머 요즘은 대놓고 마법쓰고 마술이라 우기네 ㅋㅋㅋ 1 23:40 426
2981249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S펜 디자인 3 23:37 1,978
2981248 기사/뉴스 AI 전용 SNS '몰트북' 150만 돌파 속 보안 사고…국내 확산 가속 6 23:36 946
2981247 이슈 원덬기준 키키 404 (New Era) 다죽자파트 4 23:36 733
2981246 유머 깐부치킨 회동 근황.jpg 21 23:35 2,762
2981245 이슈 여자를 14번 칼로 찔렀는데 논쟁은 다른 이유로 벌어졌던 미국 사건 24 23:34 3,052
2981244 이슈 후덕죽 셰프 근황 8 23:32 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