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6%대 급락했던 삼성전자(005930)가 하루 만에 하락분을 만회, 역대 최고가까지 경신했다.
3일 오후 2시 3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 5800원(10.51%) 오른 16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6만 66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000660)도 7만 원(9.43%) 오른 90만 원에 거래되며 전날 하락분(7만 9000원)을 대부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보인 데 따라 국내 반도체주도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각)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진정되고, 실적 시즌을 맞아 인공지능(AI) 투자 수혜 기대가 재부각되면서 기술주 위주 상승이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5087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