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준엽, 영원한 ♥서희원 묘비에 입맞춤…“그는 무너지지 않았다”
3,570 19
2026.02.03 14:42
3,570 19

WECTim

hkUTHA

mHAKIm

 

대만 예술가 리첸다오는 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故) 서희원 1주기를 맞아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진행된 추모 동상 제막식에 대한 글과 사진을 남겼다.

 

서희원의 동상은 구준엽의 의뢰로 제작됐으며 리첸다오는 글을 통해 이 동상이 가진 의미와 작업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구준엽과 고 서희원의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암호 같은 문구가 비문에 적혀있다.


리첸다오는 "지난 1년간 난 결정적인 순간에 디자인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예술가이자, 동시에 구준엽이 힘든 시간을 지나갈 수 있도록 조용히 곁을 지키는 친구이기도 했다"며 "난 이 작품을 우리의 공동 창작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것은 전적으로 구준엽의 작품이며 고 서희원에게 바쳐진 헌정이다. 내가 한 일은 그의 감정을 시간에 실릴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도록 돕고, 조형과 재료, 구조 면에서 이 작품이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구준엽의 애끓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구준엽은 외부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연약하거나 무너진 사람이 아니다. 그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 분명 깊은 바닥까지 떨어졌지만, 슬픔에 잠식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는 삶을 계속 살아가고, 창작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희원의 이름과 존재를 지켜왔다.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강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리첸다오는 고 서희원의 묘를 지키는 모습부터 묘비에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는 모습, 함께 동상 제작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등 구준엽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82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95 02.02 45,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28 유머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20:57 175
2981127 이슈 손종원·김풍 싹 제쳤다…'솔로지옥5' 최미나수, 화제성 1위 '활활' 2 20:57 219
2981126 유머 푸바오 팬필름 Ep. 18 '복보의 유혹' / 영화 '늑대의 유혹' 우산 장면 패러디 1 20:56 44
2981125 유머 법과 규칙이 생기는 이유 1 20:55 337
2981124 이슈 일본에서 올해 4월부터 시작된다는 자전거 대상 벌금 정책 3 20:54 351
2981123 이슈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jpg 16 20:53 1,422
2981122 기사/뉴스 1년에서 하루 모자라다며 퇴직금 안주려는 공공기관의 치졸한 '꼼수'‥李대통령 경고도 무시했나 5 20:49 551
2981121 유머 [국내축구] 경기 직전에 파스타or 영국 음식만 찾던 린가드는 결국 🍚 4 20:49 944
2981120 이슈 오늘자 백호 수료식 왔다는 뉴이스트 멤버 9 20:48 728
2981119 이슈 너무 성의없이 찍었다는 반응도 나왔던 배드 버니 앨범(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 커버의 의미 8 20:48 846
2981118 기사/뉴스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6 20:48 1,001
2981117 이슈 어느날 강원도민은 궁금해졌다... 강원도 산 존나 많아 ㅡㅡ 이거보다 산 많은동네가 있을까?(산맥ver) 18 20:47 374
2981116 이슈 에이벡스에서 역대급으로 밀어줬던 여자 솔로가수.jpg 5 20:47 630
2981115 기사/뉴스 "18억 집 날릴 판" 젊은 가장의 분노…이 대통령에 소송 83 20:44 4,092
2981114 이슈 날것 그대로의 폰카로 찍은 키키 '404 (New Era)' 연습영상 1 20:43 269
2981113 유머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강동호(백호) 3 20:43 195
2981112 기사/뉴스 "尹 체포 협조하라" 장교에 표창‥모든 부대에서 '전두환 사진' 뗀다 14 20:42 574
2981111 이슈 다주택 해봤자 얼마나 다주택자라고.. 참나 56 20:42 3,487
2981110 이슈 귀여워서 구글맵 5점 등록된 고양이 9 20:40 1,337
2981109 이슈 레이 취향 총집합이라는 아이브 레이 생파 라이브.twt 4 20:40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