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준엽, 영원한 ♥서희원 묘비에 입맞춤…“그는 무너지지 않았다”
3,994 19
2026.02.03 14:42
3,994 19

WECTim

hkUTHA

mHAKIm

 

대만 예술가 리첸다오는 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故) 서희원 1주기를 맞아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진행된 추모 동상 제막식에 대한 글과 사진을 남겼다.

 

서희원의 동상은 구준엽의 의뢰로 제작됐으며 리첸다오는 글을 통해 이 동상이 가진 의미와 작업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구준엽과 고 서희원의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암호 같은 문구가 비문에 적혀있다.


리첸다오는 "지난 1년간 난 결정적인 순간에 디자인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예술가이자, 동시에 구준엽이 힘든 시간을 지나갈 수 있도록 조용히 곁을 지키는 친구이기도 했다"며 "난 이 작품을 우리의 공동 창작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것은 전적으로 구준엽의 작품이며 고 서희원에게 바쳐진 헌정이다. 내가 한 일은 그의 감정을 시간에 실릴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도록 돕고, 조형과 재료, 구조 면에서 이 작품이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구준엽의 애끓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구준엽은 외부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연약하거나 무너진 사람이 아니다. 그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 분명 깊은 바닥까지 떨어졌지만, 슬픔에 잠식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는 삶을 계속 살아가고, 창작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희원의 이름과 존재를 지켜왔다.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강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리첸다오는 고 서희원의 묘를 지키는 모습부터 묘비에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는 모습, 함께 동상 제작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등 구준엽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82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83 02.15 9,5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3,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3,0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21 이슈 미술 교육 받은 적 없는 15살이 그린 그림.jpg 4 05:03 475
2993320 이슈 축구팀 팬들에게 '타팀 사랑해'하면 만원을 준다고 해 보았다.jpg 14 04:16 1,056
2993319 유머 엄마랑 형아처럼 하고싶은 막둥이곰돌이 5 04:16 591
2993318 이슈 고양이 근육자랑하는 집사 8 04:13 833
2993317 이슈 25년 전, 대한민국 10대들이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JPG 11 04:04 1,755
2993316 이슈 지금 다시봐도 유사한거 같은 뉴진스와 빌리프랩 기획안 8 03:57 1,330
2993315 이슈 디저트만 파는 편의점 7 03:55 1,049
2993314 이슈 아일릿 구상단계부터 뉴진스 기획안을 요청했다는 아일릿 디렉터 22 03:40 2,210
2993313 유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jpg 8 03:30 1,330
2993312 유머 수돗물 폭포가 맘에 든것같은 왕달팽이 8 03:21 1,125
2993311 유머 음료 빨대에 귀여운 빵을 꽂아주는 카페 18 03:08 3,409
2993310 유머 명절때마다 꼭 보이는 짤 1 03:04 945
2993309 유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는 어제자 런닝맨 (ㅅㅍ) 26 03:02 2,483
2993308 유머 둥지에서 알 품고있다가 심한 바람에 띨롱 뒤집어지는 새 11 02:55 2,416
2993307 유머 수염 자르기 전 vs. 후 4 02:51 1,472
2993306 이슈 시대를 앞서간 22년전에 나온 게임 오스트.ytb 1 02:43 691
2993305 유머 라이브하던 후배들이 뒷걸음친 이유..jpg 02:40 2,098
2993304 유머 김풍이랑 허벅지씨름 해볼려다가 너무 아파서 눈 흘기는 손종원 17 02:39 3,396
2993303 기사/뉴스 붕어 좀 잡아먹는다고 유해조수라니…1급 위기종 수달의 서글픔 54 02:38 2,665
2993302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스 업뎃 10 02:3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