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뉴스1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백종원과 관련된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허위사실과 인신 공격성 내용은 법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경고 안내를 진행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허위·비방 성격의 악의적 게시글과 모욕성 댓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일부 유저들에 대한 법적 조치도 진행 중이다. 지속적인 비방을 이어온 유튜버 6명 중 3명에 대해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으로부터 신원 확인 절차를 완료했다. 나머지 3명의 유튜버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 절차 및 법률적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더본코리아는 비방 영상을 통해 개인적 이익을 취한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 이후 법적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허위 또는 조작 정보를 온라인에 유통할 경우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휘말렸다.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원산지표기 위반, 가격 부풀리기, 음식 조리에 산업용 도구 사용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으나, 최근 의혹들과 관련해 연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백종원 개인은 관세법 위반, 원산지 표시 문제, 농약통 분무기 논란 등과 관련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각종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황이다.
백종원은 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이달 중 첫 방송되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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