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의 차기작 디즈니+ '현혹' 측이 향후 공개 일정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디즈니+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현혹'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확정이 되지 않았다"며 "(추후)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비상선언'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선호와 수지가 남녀 주인공으로 참여한 기대작이다.
'현혹'은 올해 디즈니+ 공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다. 최근 주연 배우인 김선호의 탈세 의혹으로 차후 공개 일정에 영향이 가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현혹' 외에도 박규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6부작 드라마 '언프렌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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