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靑 "원포인트 개헌, 사전 교감 없었다...반대하진 않아"
1,128 25
2026.02.03 13:45
1,128 25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20300072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12 02.11 36,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2,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7,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1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4,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523 정치 [뉴스하이킥] 이규연 "2차 특검 후보에 李 격노? 불쾌하단 표현조차 없었다.. 정제된 전달 필요" 10 02.11 560
10522 정치 "압도적 입법 속도전” 외치고...사법개혁부터 밀어붙이는 민주당 ( 또 싸움판 만들어 정부 민생법안 지연시키려는 정청래와 법사위) 5 02.11 738
10521 정치 [속보]‘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4심제 논란도 34 02.11 1,049
10520 정치 막댓사수하는거 같은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 페이스북 28 02.11 1,347
10519 정치 [기자수첩] 오세훈과 전광훈의 저항권 3 02.11 396
10518 정치 에펨 재팬같은 펨코 근황...jpg 23 02.11 3,140
10517 정치 [여론조사] 대전시민·충남도민이 생각하는 '통합시장'은... 1 02.11 468
10516 정치 잼통이 자꾸 시장에서 멸치를 집어먹자 여사님 반응 15 02.11 4,622
10515 정치 트럼프, 일본에도 투자 지연됐다고 난리침 4 02.11 1,419
10514 정치 [단독]美의회 '쿠팡 청문회' 알고보니 보좌관 상대 '의견 청취' 2 02.11 1,021
10513 정치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미국을 선택한 쿠팡 오너는 건방질지는 몰라도 똑똑한 듯하다. 미국 정치는 기업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돈값은 하기 때문이다. 12 02.11 2,237
10512 정치 김상욱 의원 “악성 민원 공직자 보호법 발의” 47 02.11 2,346
10511 정치 '윤어게인' 절연 못하는 국민의힘…조갑제 "극우는 연가시, 국힘은 숙주" 1 02.11 221
10510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책 작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글에 화답함 552 02.11 33,869
10509 정치 강미정 전 대변인 페북-고귀한 DNA 소유자들의 천박한 습성 16 02.11 1,691
10508 정치 하루종일 징징 거리고 있는 조국 페북 23 02.11 2,396
10507 정치 진짜 안동에서 열릴수도 있을듯한 한일 정상회담..... 10 02.11 3,348
10506 정치 정원오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내가 협상"…오세훈에 재차 반박 7 02.11 1,095
10505 정치 오세훈 "이재명 정부, 재개발·재건축 이해 수준 절망적" 56 02.11 1,582
10504 정치 매불쇼 진행자 최욱 : 이언주는 친명이 아니다 과거를 봐라 서민석 쓴다고 이재명이 죽어요? 25 02.11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