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불법 어선을 한방에 날려버린 인도네시아 장관
3,940 20
2026.02.03 13:37
3,940 20

GMpRmI
“불법조업 타협 없다, 걸리면 폭파” 쎈언니로 떠오른 인니 女장관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외국 어선을 폭파시킨 수시 푸지아투티(53) 인도네시아 여성 장관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는 전국 11개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외국 어선 125척에 구멍을 뚫어 동시에 침몰시켰다.


(중략)


인도네시아 해수부의 사령탑에는 수시 장관이 있었다.


보통 불법조업으로 적발된 외국 어선은 압류 유치한 뒤 벌금을 물린다. 하지만 수시 장관은 "불법조업에 타협은 없다"며 어선들에 구멍을 뚫어 침몰시켰다.


불법조업 어선에 대한 수시 장관의 강경대응은 지난 2014년 취임 직후부터 시작됐다.


2016년에는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들을 침몰시키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폭파 작업을 지시한 수시 장관은 직접 폭파 카운팅에 나섰다.


수시 장관의 카운팅에 맞춰 외국 어선들이 하나하나 폭파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환호했다.


201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수시 장관이 나포해 수장한 불법 어선은 488척에 이른다.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과 외교 관계를 고려했을 때 너무 심한 대응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수시 장관은 "나는 고약한(I'm nasty) 사람"이라며 "국적에 무관하게 모든 선박을 예외 없이 가라앉힐 것" 이라고 말했다.


그의 강경 정책 덕분에 인도네시아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불법조업은 90% 이상 급감했고, 인도네시아 어선의 어획량은 25%늘었다.

 

(중략)

 

전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53615

 

https://youtu.be/JF6U15vpcRo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29 02.03 18,0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7,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617 이슈 QWER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 14:24 44
2981616 이슈 중국어와 일본어의 차이 1 14:22 259
2981615 이슈 언젠가 다시 유행할 거라고 생각하는 유행어...jpg 5 14:22 521
2981614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박신혜 “새까맣게” 2 14:21 98
2981613 이슈 다이소 유청분리기 궁금해서 찾아본 후기 10 14:21 723
2981612 유머 담장 너머로 사람 구경하는 말(경주마) 14:20 53
2981611 이슈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디스토피아적 AI 서비스가 출시됨...twitter 4 14:19 381
2981610 유머 눈이 여기도 있다는 허스키강아지 2 14:18 310
2981609 기사/뉴스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4시간 만에 ‘라스’ 출격…김구라 당황 14:18 373
2981608 이슈 상반기 체조경기장 야무지게 대관해둔 SM 14 14:17 1,731
2981607 유머 세종시 수목원직원분이 예뻐한다는 대백로 로로씨 1 14:17 673
2981606 이슈 캣츠아이 마농 인스타 업데이트 (그래미 사진) 2 14:16 656
2981605 유머 경도모임, 감튀모임같이 쫀득하게 힘안들이는모임만 처만드니까 헌팅이망하는거임 11 14:16 918
2981604 유머 더 월드 와이드 1 14:15 111
2981603 정치 [영상] "16세부터 투표" 제안..장동혁의 급제안 이유는 10 14:14 379
2981602 이슈 돌들의 침묵 최초로 교관 휴대폰 쌔빈(?) 남돌ㅋㅋㅋㅋㅋㅋ 1 14:13 498
2981601 유머 클리닝 받는 뚱카츄 2 14:13 305
2981600 유머 저희 햠스터 뚱뚱해요?... 15 14:12 1,543
2981599 이슈 요즘 MZ세대들에게 공무원을 추천하는 충주맨 27 14:12 1,470
2981598 기사/뉴스 '엔터업계 최대 자사주' 소각 압박 JYP엔터, 박진영 지배력 어쩌나 11 14:0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