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매회 파격적인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거악에 다가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고 도파민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집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9회에서 김진아와 마강길을 중심으로 한 검찰 기동대가 이한영이 설립한 가짜 회사 ‘미라클 아시아’ 사무실을 습격하기 직전 “검찰이다”라고 외치는 엔딩 장면이 방송되면서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에게 긴장감을 선사하며 흥미를 더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에서 5.7%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10회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수오재에 입성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거악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했다. 이한영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강신진이 황남용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9%를 기록했다. 이는 이한영이 거악에 맞서는 과정에서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이한영과 판벤저스의 통쾌한 행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된 6회에서는 석정호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 피해자에게 합의서 작성 강요를 하는 구청 직원들에게 통쾌한 행동을 하면서 순간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7회에서는 이한영이 구청 직원의 부당 행위를 고발하며 단호히 말하는 장면이 또 다른 통쾌함을 선사하며 최고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8회에서는 이한영이 해날로펌을 방문해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라고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남겼고, 이는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전개가 예상할 수 없다”, “도파민 미친 듯 명품 드라마의 탄생”, “한영이 건강만 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또한, OTT 콘텐츠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최근 웨이브에서 랭킹 1위, 티빙에서 2위를 기록하며 OTT 트렌드 랭킹 통합 2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판사 이한영’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금토극 독주 체제를 견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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