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국내에서 신인 아이돌을 선보인다.
이달 말 이수만에 대한 경업 금지가 종료된다. 이에 따라 이수만이 이끄는 A20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신인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다.
경업 금지는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했던 2023년 하이브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 내 경업 금지 및 유인 금지 조항 여파다.
이수만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진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SM 지분 14.8%를 2023년 2월 10일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에 매각했다. 하이브가 2023년 3월 대내외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SM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됐다.
이수만은 주식 매각 과정에서 합의한 경업 금지 조항에 따라 3년간 국내 프로듀싱이 제한된 상태로 외부 활동에 매진해 왔다.
해외를 거점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등을 펼친 데 이어 2024년 상반기 대표로 재직 중인 주식회사 블루밍그레이스를 통해 신생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 2024년 신인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를 데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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