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황재균이 전 아내 지연의 이야기가 나오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배지현은 황재균에게 “너는 현진 씨의 과거를 알잖아. 그런데 서로 비밀을 지켜주더라”며 남편 류현진을 언급했다. 황재균은 “나는 내 친구의 과거를 모른다”고 답했다. 배지현은 “그럼 내가 (류현진의) 첫사랑이야?”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네가 현진이의 첫사랑이야”라고 말했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신동엽은 “우리는 다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머뭇거리다 “저도 첫사랑이죠”라고 말하며 한숨을 푹 쉬었다. 이 과정에서 전 아내 지연 이야기가 언급됐고, 황재균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신동엽은 황재균을 향해 “젊을 때이고 이혼한 게 죄가 아니다. 요즘 이혼한 사람들이 얼마냐 많냐”고 말했다. 이어 “항상 서장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하지 않냐. 세 커플 중 한 커플이 이혼한다”고 덧붙이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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