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W' 출연자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곽선희는 2일 동성 연인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평온 무탈 사랑 진심"이라고 남겼다.
곽선희의 동성 연인 역시 "가장 아름다운 가을 신부와 함께, 제주에서. 누가 뭐래도 우린 하나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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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곽선희는 "뉴욕 방문 이유는 마라톤과 혼인 신고 때문이다. 결혼식 (때문이) 아니다"라며 "결혼식은 현재까진 계획에 없지만 추후 한국에서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을) 하게 되면 소식 꼭 전해드리겠다. 도가 지나친 댓글 달면 선처 없는 짭짤한 합의금 받아서 달달하게 뉴욕 다녀오겠다. 인터넷 악성 댓글 처리 전문 변호사 알고 계시면 추천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곽선희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대회 준비 도와주고 직접 대회장까지 운전에 주로 응원도 해주고 마지막엔 프러포즈까지..특별하다 못해 찬란한 하루"라며 "반지 받고 진짜 광광 울뻔! 하다가 그 찰나에 눈물 쏙 들어감. 이유는... 1. 화장 뭉개질까봐. 2. 사람 많아서 정신차림. 다시봐도 감동적이야"라고 밝혔다.


곽선희는 이미 동성 연인과 동거 중이라고도 밝히며 "전입신고를 하면서 배우자로 등록하려 했는데 동성이라 배우자 등록이 어렵다고 해 동거인으로 등록했다"라고 설명했고 "11월 뉴욕 마라톤 출전을 위해 뉴욕에 간다. 동행하기로 했다. 현지에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 기회가 되면 하고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곽선희는 "'강철부대W' 촬영 이후 방송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 프로그램에는 군인으로 출연한 거지 여자를 만나려고 출연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5004
혼인 건수 줄어든다고 난리 치지 말고 그냥 동성 결혼 합법화해서 혼인 건수 올리자!
+) https://www.instagram.com/p/DUPlKGUks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