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장남자 女탈의실 출동" "중국인 테이저건 체포"…3000만명이 봤는데 (AI 가짜영상이었음)
2,166 13
2026.02.03 10:08
2,166 13

피의자가 만든 가짜 AI 영상 화면 [사진=경기북부경찰청]

피의자가 만든 가짜 AI 영상 화면 [사진=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마치 사건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찍은 듯한 AI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I'라고 표시했지만, 개별 영상에는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라는 알림이 없었고 AI 제작 영상을 표시하는 워터마크를 지우기도 했다.

이러한 영상들이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에 짧은 영상(숏폼) 형태로 유포되며 총 3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경찰은 이러한 영상들이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A씨를 입건해 구속했다.

영상들은 대부분 챗GPT나 그록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초반에 만든 영상은 상당히 어설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의 질이 향상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가 무허가 사설 선물거래, 해외선물 투자리딩방 등 운영 범죄에 가담해 피해자들의 관심을 끄는 속칭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돈을 받는 방식으로 3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적발했다.

또, 유료 구독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돈을 받고 AI로 만든 음란물을 제작해 팔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602021815427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88 02.15 10,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3,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317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09:35 460
408316 기사/뉴스 김수현 韓·글로벌 팬연합, 생일 기념 심장재단에 1억 기부 28 09:09 1,001
40831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정갈한 한복 자태로 설 인사 24 08:38 2,550
408314 기사/뉴스 "사촌이 땅 대신 주식샀다"…설날 가족 모임 '수익 자랑' 주의보 08:15 744
408313 기사/뉴스 [단독]사라지는 송년·신년회…저녁 법카 손님 11.5% 줄었다 4 08:11 1,337
408312 기사/뉴스 [단독]'보플2' 파생 그룹 선 그은 베리베리 강민..3월 23일 솔로 데뷔 16 07:31 2,585
408311 기사/뉴스 K팝 열풍에…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한국어 공부한 적 있어" 9 07:25 1,103
408310 기사/뉴스 "5년 후 받겠습니다"...국민연금 월 300만원 받는 비결은? 25 06:07 5,517
408309 기사/뉴스 붕어 좀 잡아먹는다고 유해조수라니…1급 위기종 수달의 서글픔 301 02:38 35,305
408308 기사/뉴스 15개월 안 빨았는데 세균 차이 없다…청바지 세탁의 진실 34 02:20 7,405
408307 기사/뉴스 덴마크전 패배는 잊어라…女컬링 ‘5G’, 한일전 잡아내며 예선 3승 달성[밀라노 코르티나 2026] 6 00:54 1,359
408306 기사/뉴스 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85만 명선도 깨졌다… 이틀새 13만 명 '뚝' 23 00:54 5,363
408305 기사/뉴스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14 00:36 3,809
408304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21 00:31 5,748
408303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 배달기사 집단 감금·폭행…20대 5명 송치 11 00:04 2,560
408302 기사/뉴스 마이큐♥ 부모, 김나영 '재혼·두 아들’ 품은 이유…”나영이만 괜찮으면 돼" ('노필터티비') 9 02.15 3,561
408301 기사/뉴스 소니에서 AI가 만든 음악이 학습했거나 생성에 이용된 곡을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5 02.15 1,766
40830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 이런 분에겐 '비추'합니다 50 02.15 9,135
408299 기사/뉴스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66억원 주식 보상받는다 2 02.15 1,477
408298 기사/뉴스 루브르, 이번엔 40분간 누수로 ‘프랑스 회화의 승리’ 손상 17 02.15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