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된 고태현이 첫 등장한다"고 예고했다.
고태현의 외할아버지는 이종범, 외삼촌은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는 엘지 트윈스 투수 고우석이다. 야구 명문가에서 태어난 고태현은 등장부터 야구 황금 DNA를 보유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한다.
튼튼한 장딴지를 자랑하며 거침없이 스탭퍼를 타고, 할아버지 이종범을 뒤에 태우고 장난감 자동차까지 운전한다.
할아버지 이종범은 "태현이의 피지컬은 상위 0.01%.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손자 DNA를 간파한 이종범은 "태현아 야구 할까?"라며 특별 타격 지도에 돌입한다.
외삼촌 이정후는 하나뿐인 조카 태현이를 보기 위해 바빠도 본가를 방문한다. 이정후는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라며 태현이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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