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안철수 "李 '패가망신' X 글 삭제는 위법…대통령 글·말 모두 국가소유"
2,088 35
2026.02.03 09:25
2,088 35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X(구 트위터)에   캄보디아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패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X(구 트위터)에 캄보디아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캄보디아 외교부가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한 것으로 알려진 뒤 X에서 이글은 사라졌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 SNS를 이용해 정책을 언급하는 건 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3일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X(구 트위터)에 세금, 외교, 부동산 등 다방면에 걸쳐 지시 사항을 쏟아내고 있다"며 "대통령의 X정치는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라고 했다.

그 이유로 "대통령은 사인(私人)이 아닌 국가 행정수반이기에 법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말과 글은 철저히 기록되고 보존되며, 인수인계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공적 기록물을 사적 계정에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대통령기록물법도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된 기록물은 국가 소유로 생산과 폐기 과정에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다"며 그렇기에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록물을 폐기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최근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패가망신'을 거론한 경고성 트윗을 (캄보디아 외교부가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 삭제했다"며 "이처럼 자의적으로 삭제하는 건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의 X정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음을 스스로 인증하는 행위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49643

 

--------------------------------------------------------------------------------------------------------------------------------------------------------------------------------

병원을 가보셔야 할거같아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6 02.02 60,2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9,3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750 기사/뉴스 안동 15층 아파트서 먹던 컵라면 투척…행인 국물 뒤집어써 1 16:37 299
2981749 이슈 시무룩한 아일릿 원희 헤드뱅잉 시키는 방법.. 1 16:37 74
2981748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7월 결혼… 아빠 김용건 "감사합니다" 23 16:35 1,761
2981747 기사/뉴스 최우식·장혜진·공승연, ‘6시 내고향’ 깜짝 출격, 장 담그고 장작 팬다! 16:35 168
2981746 이슈 남의연애2 최커 근황.jpg 16:35 552
2981745 기사/뉴스 "유작 될 수도"…'거장 직전' 장항준, ♥김은희 팩폭 털어놓는다 (유퀴즈) 16:34 240
2981744 이슈 신입이 ‭자꾸 ‭퇴사하는 이유 ‭보고서 ‭쓰랜다 1 16:34 560
2981743 정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입장순서 7 16:33 464
2981742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4 16:32 667
2981741 정치 [단독] 정청래, 초선 이어 재선도 만난다…‘합당 반발’ 진화 시도 10 16:32 220
2981740 기사/뉴스 이덕화, 지체장애 3급 “오토바이 탓 수술 50번, 1500바늘 꿰맸다”(유퀴즈)[오늘TV] 16:32 297
2981739 이슈 패윜에서 각자 홈마들 찾은거 좀웃김 16:29 969
2981738 기사/뉴스 이덕화, 웃픈 탈모 일화 “딸, 어릴 때 이마 때리면서 ‘대머리’라 놀려” (유퀴즈) 16:28 259
298173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재계 총수들 만나 “코스피 5000p 여러분 덕” 4 16:27 580
2981736 유머 퍼즐 맞추다가 하루만에 마음이 꺽일것같다 5 16:27 564
2981735 이슈 오늘자 <휴민트> 언론시사회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류승완감독 5 16:24 1,102
2981734 이슈 두쫀쿠 근황.jpg 54 16:24 3,627
2981733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 16:24 258
2981732 기사/뉴스 오세훈, BTS 컴백에 "왕의 귀환…서울시가 고맙게 생각" 28 16:24 905
2981731 기사/뉴스 [속보] 한경협 “10대 그룹, 5년간 지방투자 270조원…경제계 전체 300조” 16:2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