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안철수 "李 '패가망신' X 글 삭제는 위법…대통령 글·말 모두 국가소유"
1,975 35
2026.02.03 09:25
1,975 35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X(구 트위터)에   캄보디아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패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X(구 트위터)에 캄보디아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캄보디아 외교부가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한 것으로 알려진 뒤 X에서 이글은 사라졌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 SNS를 이용해 정책을 언급하는 건 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3일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X(구 트위터)에 세금, 외교, 부동산 등 다방면에 걸쳐 지시 사항을 쏟아내고 있다"며 "대통령의 X정치는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라고 했다.

그 이유로 "대통령은 사인(私人)이 아닌 국가 행정수반이기에 법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말과 글은 철저히 기록되고 보존되며, 인수인계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공적 기록물을 사적 계정에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대통령기록물법도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된 기록물은 국가 소유로 생산과 폐기 과정에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다"며 그렇기에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록물을 폐기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최근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패가망신'을 거론한 경고성 트윗을 (캄보디아 외교부가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 삭제했다"며 "이처럼 자의적으로 삭제하는 건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의 X정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음을 스스로 인증하는 행위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49643

 

--------------------------------------------------------------------------------------------------------------------------------------------------------------------------------

병원을 가보셔야 할거같아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67 00:05 6,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81 기사/뉴스 [단독] 고규필, 영화 '어쩌다 셰프' 합류… 대세 행보 이어간다 15:42 96
2980880 유머 진심 학교에서 수업들을때마다 자신감 뿜뿜일거같은 선생님이 만든 노래 부르는 아이들 ㅋㅋ 15:41 127
2980879 이슈 믿거나 말거나 코스피 5월 기대해봐도 좋을거 같은 이유.jpg 1 15:41 394
2980878 기사/뉴스 '떡볶이 수저' 하민기, 데뷔 준비 잠정 중단 "트레이닝 집중" 1 15:41 230
2980877 정치 이재명 대통령 “오늘 다시 주가가 5000포인트를 회복한 것 같다”며 “(앞서) 주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7 15:40 296
2980876 기사/뉴스 [단독] 빗썸, '탈서울' 검토… 본사 지방 이전 임직원 설문 착수 2 15:40 229
2980875 기사/뉴스 전소민의 ‘인생 첫 샤넬’…사비 턴 유재석의 차원 다른 미담 1 15:40 278
2980874 정보 올해 어버이날 선물은 이거닷! 2 15:39 597
2980873 유머 인디애나 한인마트에도 스며든 두쫀쿠 3 15:37 832
2980872 기사/뉴스 [코스닥] 45.97p(4.19%) 오른 1,144.33(장종료) 3 15:36 268
2980871 이슈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종석 1 15:35 270
2980870 유머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예고편 15 15:34 1,139
2980869 유머 커뮤니티에 나타난 코스피 인간지표 7 15:34 1,225
2980868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6.84% 오른 5288.08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12 15:34 493
2980867 이슈 [환승연애4] 한국에서 데이트한 백현-윤녕.jpg 2 15:33 839
2980866 기사/뉴스 [특징주] 삼성전자, 11%대 반등하며 신고가 경신…시총 985조 1 15:32 306
2980865 이슈 누나한테 교육 잘 받은 남동생들 특징 34 15:32 2,320
2980864 이슈 50대 배우중 가장 느낌좋는 류승룡 비하인드 스틸컷 1 15:32 258
2980863 기사/뉴스 '컴백 D-1' 임창정, 발라드에 '미친놈' 온다…명곡 예고 15:32 44
2980862 이슈 “일본 통일교 피해자들의 돈, 한국 정계 로비 자금 됐을지도” 15:31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