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 아침에 60% 폭락"…안전자산이라더니 '배신'
11,195 30
2026.02.03 00:49
11,195 30
GbvCOI
고공행진하던 금·은 가격이 수직 낙하해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이 하루 최대 60% 가까이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차기 연준 의장 지명으로 금·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관련 투자를 늘려왔던 국내 투자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금·은 가격 상승에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상품이 일제히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면서 관련 상품이 줄줄이 하락했고 금·은 가격 상승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미래에셋 레버리지 은 선물 ETN B', 'KB S&P 레버리지 은 선물 ETN(H)' 등은 하루에 약 60% 폭락해 투자 원금의 절반 이상이 증발했다.


금·은 가격이 급락한 배경으로는 이른바 '워시 효과'가 거론된다. 워시 전 Fed 이사가 Fed 의장으로 지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대체 자산인 금과 은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


(...)


금과 은 가격 상승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 시각이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등은 유효하고 지금까지 금과 은을 매입한 주체는 중국과 인도, 러시아"라며 "이들 국가 중앙은행은 미 연준의 독립성보다 불신 때문에 개인들은 달러를 비롯한 모든 법정화폐에 대한 불신 때문에 금과 은을 매입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한효원 기자


https://naver.me/FeNrY4XQ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02 02.02 47,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88 이슈 헌혈하면 보문산 메아리 증정 22:25 12
2981187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클로저" 22:24 50
2981186 유머 레고 짝퉁으로 취급받던 회사의 생존법 3 22:24 414
2981185 유머 나의 자신감 레벨 22:24 104
2981184 이슈 김혜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22:23 206
2981183 유머 역대급 정준산업 때밀이 후기....(첨부터 혐짤주의) 5 22:23 583
2981182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효과없다, 매물 안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하는 이유가 뭘까요?> 11 22:22 296
2981181 이슈 사실 브리저튼 시대에서 귀족과 하녀보다 신분차있던 조합 8 22:21 1,001
2981180 유머 도로로가 -2점 준 레시피 4 22:21 858
2981179 이슈 닭한마리 불호였다는 일본인 22:20 785
2981178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공포영화...jpg 3 22:20 746
2981177 기사/뉴스 박정민, 화사 무대 관찰짤 해명... “맨발인가 싶어 봤을 뿐” 22:20 539
2981176 이슈 일개 개인 단 1명이 대기업 시총 1조 2천억을 증발시켰던 사건 5 22:19 863
2981175 유머 인생을 빠르고 확실하게 망치는 방법 1 22:19 568
2981174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그때 그 사람들" 22:19 41
2981173 이슈 보그(Vogue) 공계에 올라온 캣츠아이의 그래미 준비 영상 1 22:18 257
2981172 기사/뉴스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 8 22:18 790
2981171 기사/뉴스 '이재명 코스피 5000'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도 작년 같은 공약 (2025. 5. 21 기사) 22:18 121
2981170 이슈 회사 막내가 계속 빵하고 쿠키 구워서 오는데 어쩌냐...jpg 18 22:18 2,140
2981169 유머 냉혹한 엄마의 저녁식사 22:18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