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28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에 이르는 컨테이너 5동과 안에 있던 침대, 에어컨 등 물건이 불에 탔다. 또 당시 안에 있던 직원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3명과 펌프차 등 장비 48대를 투입, 불이 난 지 1시간 37분인 다음 날 0시5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컨테이너에 있던 멀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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