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를 목소리로 이해시키는 노래'라고 할 정도로 쓰레기쏭
두명을 사랑해서 버릴 수 없다는 내용ㅋ
뮤비에도 도상우가 이해리-강민경 둘이랑 바람피는 것처럼 나와서
공개 당시엔 남자가 쓰레기짓 했다는 내용으로 흥했음
조회수도 다비치 뮤비 중 제일 높음
그런데
6년 후인 최근 흥미로운 해석이 등장하기 시작
남-여 로맨스가 아니고
강민경-이해리 로맨스가 아니냐는 것 (입맛 다시기)
첫번째 해석은
강민경이 이해리를 짝사랑해서
이해리 연애 망치려고 이해리 남친을 꼬시는거라는 것
두번째 해석은
강민경이 이해리랑 남친 둘을 모두 사랑한다는 내용
개인적으로 첫번째 서사가 존맛^^
그래서 뮤비를 다시봤는데 진짜 색다르게 보임
강민경 시각에서 뮤비 시작함
누군가를 떠올리고 웃는 강민경
그리고 이해리로 화면이 전환되는데
첫짤 창문을 보면 무지개색으로 덧칠이 되어있음 (굳이^^)
그리고 강민경 데이트 장면이 나옴
남자 모자 찢고 싶음
강민경 엄청 적극적이고 계속 붙어있음
그리고 나서 이해리도 같은 남자랑 데이트를 함
모자 또 쓰고 나왔음
근데 투샷 위주인 강민경 데이트 장면과는 달리
누군가 이해리만 계속 보는 구도로 연출됨
그리고 이해리 강민경 투샷으로 화면 전환
강민경 표정은 심각하고
또 무지개 색이 기찻길에 떠있음
강민경 보는 이해리 눈빛이 벌써 서사 오백만개임
저게 친구면 난 친구없어ㅠ
남자에겐 적극적이던 강민경인데
이해리랑 있을땐 계속 쳐다보고 쑥쓰럽게 웃고 그럼
그들은 사랑을 해.jpg
둘이 걸어가는 장면에서도 길바닥이나 하늘에
계속 무지개 색, 필터가 연출이 됨
이게 친구면 난 친구 없어2
해가 지고 이해리 집 테라스에서 술을 마심
근데 둘다 멜로 눈깔 장착
이게 친구면 난 친구없음 오늘 여러번 친구 없음
그리고 이해리 잠깐 나오고
어두운 방에서 강민경이 불안해하고 고민함
(남자친구랑 잘 만나는거면 굳이 이런 장면이 필요없음)
강민경 고민하는 장면 이후
바로 등장한 이해리와 남자의 찐데이트 장면
그리고 다시 만난 둘
이해리가 턱괴고 강민경 쳐다보는데
연상으른멜로눈깔 난리남
그러다 이해리는 남친한테 온 문자 확인하고 수줍게 웃고
강민경은 토라진 표정을 지음
장면전환된 후에도 이해리는 폰만 보고
강민경은 이해리만 응시함
마지막은 둘이 걷다가 같은 남자를 마주치고
당황하는 걸로 끝남
추가로 이런 해석도 있음
남자,이해리,강민경 모두가 양다리를 걸치고있다는 해석

ㅊㅊ 여성시대 계란좋아해
(나는 마지막 모두가 두사랑하는 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