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민석 총리 "피곤하다, 여론조사 빼달라"…김어준에 또 요청
1,142 10
2026.02.02 21:00
1,142 10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는데 관련돼 거론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지난달 19~21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설립한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꽃'에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 김 총리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서다.


"여론조사 넣지 말라하는데도 계속 넣어"


김 총리는 이날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본인이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분류돼 여론조사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향후 조사에선 제외해달라"고 여러차례 요청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올 6월이면 지방선거가 있고, 정부 출범 1주년이 된다. 선거를 앞두고 국정 이완과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국정 성공에 집중하고 전력투구하겠다"며 "서울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 등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한 까닭"이라고 했다. 이어 "당사자 의사 존중이라는 상식과 안정적 국정 수행이라는 대의를 모든 여론조사기관이 충분히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김 총리는 향후 서울시장 출마 관련 취재진 질문에서도 "서울시장 출마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등 당내 현안에 대해선 이제는 그만 물어달라"며 "여론조사에서 계속 (본인을) 넣지 않나, 넣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넣으니 사람을 계속 피곤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 말미에서도 "고(故) 이해찬 총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셨던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이재명 대통령을 잘 모시며 총리직을 수행하겠다는 게 제 각오"라며 "앞으로는 더 이상 서울시장 선거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데 관련 지어 거론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또 당부했다.



https://naver.me/xGFli3yf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3 02.02 67,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5,4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039 정치 조국당에 있는 또 한명의 문재인 정부 인사 14 01:43 2,042
10038 정치 언급은 덜 되지만 겸공 나온 유시민이 또 선을 넘었다고 느껴졌던 부분 41 02.04 2,630
10037 정치 조국 사면부터 유시민까지 꾸준히 판 깔아온 친문 16 02.04 1,381
10036 정치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1월 16일 오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다른 말은 다 듣고 리액션만 했지만 입법속도를 높여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고 함 12 02.04 1,274
10035 정치 정청래의 당내 계파 해체 발언에 대한 한준호 의원 반응: 어떤 의도로 말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민주당 내에 어떤 계파가 존재한다는 것에 딱히 동의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며칠 전에 정청래 대표께서는 말씀하셨잖아요. “모두가 다 친명이다” 5 02.04 950
10034 정치 오늘 짠듯이 다 파란 넥타이하고 나타난 기업총수들 15 02.04 3,505
10033 정치 흔한 대통령 유튜브 제목 23 02.04 4,851
10032 정치 송미령 장관 국정철학에 발맞춰 상속받은 집 매물로 내놔 39 02.04 3,293
10031 정치 "개딸 위한 사이다일 뿐"… 천하람, 李 대통령의 'SNS 정치' 직격 21 02.04 1,203
10030 정치 특권의식 미쳤던 조국 화장실 앞방 바꿔줘 투쟁 37 02.04 2,455
10029 정치 mbc 뉴스데스크에서 분석한 정청래 대표가 지금 이러는 이유 44 02.04 3,593
10028 정치 민주당내 일각에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가야한다는데 여기서 호랑이는 도대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묻고 싶다 8 02.04 1,124
10027 정치 맞말 대잔치라는 한준호 의원 발언 17 02.04 2,382
10026 정치 [단독] "쪼개야 티 안 나"…강선우, 후원금 독촉까지 02.04 618
10025 정치 정청래 “경청의 시간” 이언주 “대권주자 밀어주기 할 시간 아냐” 9 02.04 523
10024 정치 "개헌안 발의 4월 초 데드라인"… 우원식, 개헌 동력 찾아 광주행 2 02.04 268
10023 정치 김어준, ‘여사’ 생략 “김혜경씨”…“정청래·조국 ‘반명’ 정조준 연합” 관전평 불러 38 02.04 1,818
10022 정치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감정결과 묵살해 감찰받던 검사 퇴임 14 02.04 1,023
10021 정치 이번에 대구에서 나온 안건은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8 02.04 1,737
10020 정치 jtbc 뉴스룸 단골출연하고 있는 유시민 어록 460 02.04 4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