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분석 대상 '민간인 최강욱'…방첩사 블랙리스트 입수
850 3
2026.02.02 20:48
850 3

https://youtu.be/F9HKRygJq8c?si=_KVhnYFkksy5onnP



1990년 드러난 민간인 사찰과, 2014년 자행된 세월호 유가족 사찰, 방첩사의 전신인 보안사와 기무사가 벌인 희대의 사건들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방첩사가 이런 어두운 과거를 부활시킨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 요원들이 지난 2023년 작성한 문건입니다.

법무병과 관련 참고보고. 군 내부 문건인데, 분석 대상은 당시 민간인이던 최강욱 전 의원입니다.

최 전 의원이 법무관 시절 육사 출신 장성들 비위 사실을 청와대에 전달해 왔다면서, 전역한 후에 어떤 법무법인을 세우고 어떤 소송에 관여했는지도 파악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전 의원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던 군 소속 누구와 만났는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별로 이름·직책·기수 등을 손으로 적었습니다.

30명 넘는 법무관들이 여기 포함됐습니다.

최 전 의원과 가까운 걸로 알려진 '최강욱 라인'과 같이 근무했단 이유로 포함된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만났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또 작성자, 작성일자, 결재 라인 등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문건 내용을 접한 최 전 의원은 "이들과 따로 모임을 하지도 않았고 명단 중 아는 사람도 몇 명 없다"고 말했습니다.

12·3 불법계엄 직후인 지난해 1월 공수처가 방첩사를 압수수색 할 때 확보한 이 문건은 내란특검을 거쳐 국가수사본부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JTBC는 당시 방첩사 신원보안실장에게 이런 문건을 작성한게 사실인지 왜, 무슨 목적으로 작성했는지 물었지만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답했습니다.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645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65 00:05 6,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69 유머 커뮤니티에 나타난 코스피 인간지표 15:34 6
2980868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6.84% 오른 5288.08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3 15:34 42
2980867 이슈 2026 냉부 어워즈 셰프들이 뽑은 베스트 요리상 15:33 155
2980866 이슈 [환승연애4] 한국에서 데이트한 백현-윤녕.jpg 15:33 144
2980865 기사/뉴스 [특징주] 삼성전자, 11%대 반등하며 신고가 경신…시총 985조 15:32 112
2980864 이슈 누나한테 교육 잘 받은 남동생들 특징 4 15:32 562
2980863 이슈 50대 배우중 가장 느낌좋는 류승룡 비하인드 스틸컷 15:32 104
2980862 기사/뉴스 '컴백 D-1' 임창정, 발라드에 '미친놈' 온다…명곡 예고 15:32 20
2980861 이슈 “일본 통일교 피해자들의 돈, 한국 정계 로비 자금 됐을지도” 15:31 85
2980860 기사/뉴스 TK 통합특별법은 ‘과로사·공교육 약화법’?···노동·교육계 “폐기하라” 2 15:30 123
2980859 유머 남편놈 아내친구오는데 면전에 대고 뒷담하고 어그로 ㅈ됨 1 15:30 540
2980858 유머 냉삼 8인분 조지는 윤남노 한입컷 5 15:29 942
2980857 기사/뉴스 삼성전자, 10%대 급등…신고가 경신 2 15:27 640
2980856 기사/뉴스 '韓 토종 MMA' 1만 명 흥행! UFC 성역 깨뜨렸다… 단발성? 15:27 100
2980855 이슈 핫게갔던 영어발음 챌린지 아이돌 ver 3 15:27 449
2980854 기사/뉴스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90만원대 회복 6 15:27 454
2980853 기사/뉴스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결국 7 15:26 511
2980852 기사/뉴스 70대 할머니가 주고받은 카톡…꺼림칙한 내용에 "잠깐" 3 15:24 1,586
2980851 기사/뉴스 [속보]경찰, 꿀잼도시 입찰비리 혐의 청주시청 8시간 압수수색 15:24 266
2980850 기사/뉴스 [속보]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3 15:23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