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9RmaMehpb4?si=1gXrFBsQGtF_Ff68
전직 기무사 수사관의 고백입니다.
1990년 보안사의 사찰이 폭로된 뒤,
그 방대한 기록을 재로 만드는 데
하지만 태워 없앤 것은 종이 뭉치였을 뿐
2014년 세월호 TF 산하의 불순 관리팀.
가족 잃은 이들의 뒤를 캐며,
관련자들이 처벌 받고 간판을 또 갈아치웠지만,
오늘 뉴스룸이 보도한
그리고 블랙리스트 의혹.
30여년 전 보안사의 그림자는 여전했습니다.
과거 사찰을 폭로했던 윤석양 씨는
사람보다 안 바뀌는 게 체제인 것 같다.
트럭째 쏟아부어 한 달을 불태우고도
조직이 해체된다고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