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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9세기 초반, 중반, 후반에 유럽에서 각각 유행했던 드레스 치마 볼륨과 실루엣.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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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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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반

 

 

로판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시대일듯

(리젠시 시대)

 

마치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일품임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으로 대표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작품으로는

오만과편견과 브리저튼이 딱 19세기초 이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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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

 

 

우리가 흔히 서양드레스 했을 때 떠올리는 

치마 엄청 풍성한 웨딩피치 드레스가 딱 이시대임

 

19세기 중반의 여자들은 드레스를 마치 종처럼 부풀리기위해

치마 속에 텐트같은 구조물을 치고 다녔다고 함 ㅠ

 

 

폭풍의언덕, 제인에어, 바람과함께사라지다가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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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치마가 다시 19세기 초반의 브리저튼 시대 수준으로 볼륨이 확 빠지고 날씬해짐

그 대신 모자에 온갖 깃털이며 꽃이며 엄청 화려하게 꾸미던 시대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화려하게 꾸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양산을 들면

딱 전형적인 이 시대 유럽의 귀부인 차림새 패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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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때가 우리나라도 서양이랑 본격적으로 교류가 시작되던 시점이다보니

고종에게 총애받으며 최고의 권력을 누리던 후궁 황귀비 엄씨도 

당시 유럽에서 딱 유행하던 스타일로 찍은 사진을 남겨두었음

 

 

 

 

 

 

아무튼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가던 서양의 드레스는

1920년대가 되며 완전히 새로운 혁명을 맞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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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를 여성복의 혁명같은 시대이자

사실상 현대복이 시작된 원년같은 시기라고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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