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격 대반전! "前 프로야구 선수, 제자 엄마와 불륜" 폭로자, 입장 180도 돌변→"의처증으로 아이 엄마 불륜녀로 몰아가...다 내 잘못"
1,205 5
2026.02.02 20:02
1,205 5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아내의 불륜을 폭로했던 당사자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뒤집어 파문이 일고 있다.

A씨는 2일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 "다 제 잘못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얼마 전 사설 야구장 코치와 부모의 불륜 글을 올린 사람"이라며 "우선 죄송하다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수년간 우울증 치료와 의처증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그 과정 중 정신병 병력으로 집에 많은 위해를 끼쳤고, 아이 엄마에게 주취 후 폭력 행사는 물론 아이 또한 그 과정에서 제게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술 취한 상태에서 아내를 폭행하는 모습을 아이가 목격했고, 말리려던 아이가 뺨을 맞는 등 폭력 행위에 노출됐다는 것이다. A씨는 "현재 법원에서 판단을 받고 벌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결론적으로 약물 치료와 아이 엄마와의 대화, 그리고 현실 파악을 해보니 제가 저의 의처증 증상으로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로 믿고 아이 엄마를 불륜녀로 몰아갔다"고 전면 번복했다. "앞으로 어떠한 글도 올리지 않고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가는 형사든 민사든 따로 받겠다"며 "이 모든 일은 저의 의처증으로 일어난 일이고, 아이 엄마와 아이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사죄했다.

A씨는 지난 1월 26일 같은 커뮤니티에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다 폭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12살 아들이 다니는 야구 레슨장 코치가 아내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첫 불륜 발각 당시 재발 시 5천만 원을 배상하기로 한 약정서를 작성했지만 한 달도 안 돼 불륜이 재개됐고, 조정 과정에서 코치 측이 합의금 1천만 원을 제시했다는 내용이었다.

A씨는 "아이가 아빠가 알면 야구를 못 할 것 같아 말하지 못했다"며 "12살 아이가 야구계 유명 코치의 눈치를 보며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었다. 코치가 집을 방문해 아내, 아이와 함께 생활했고 인천과 부산 등지로 여행을 다녔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제시했다. 당시 A씨는 코치의 실명까지 공개했으나 해당 게시물은 '다른 이용자의 요청'으로 삭제된 바 있다.


https://naver.me/GwSAyWy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46 02.14 11,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3,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97 이슈 계좌번호 알려주는것도 조심해야하는 이유 (feat 자영업자) 1 09:47 746
2993396 이슈 장항준 감독의 박지훈 캐스팅 비하인드 2 09:44 668
2993395 유머 개미와 흰개미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위해 각각 자체 경비대를 두고 있는 모습 8 09:39 1,099
2993394 정보 자동차 사이드미러 각도 맞추는 법 5 09:38 647
2993393 유머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09:38 499
2993392 이슈 엄마 품에서 잠든 아기를 요람으로 옮기면 안되는 이유.twt 4 09:35 1,435
2993391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09:35 957
2993390 유머 안성맞춤인 곳에서 비 피하는 고양이 2 09:31 825
2993389 유머 유인라디오에서 인생 첫 두쫀쿠 선물 받은 고아성 2 09:31 814
2993388 이슈 한국 최초의 여성 사진사 1 09:30 901
2993387 이슈 올해 영상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반응 터진 영상...jpg 3 09:28 2,449
2993386 이슈 소신발언 솔직히 왼쪽보다 오른쪽이 잠 더 잘 옴 32 09:27 2,926
2993385 이슈 씨스타가 부를 뻔 했다는 스테이씨 노래...jpg 4 09:23 1,571
2993384 유머 한국어 번역이 애매한 외국 동화 9 09:23 1,421
2993383 유머 애교 많은 저먼세퍼드 레인저 2 09:21 643
2993382 유머 지금까지 택시 타고 도망가는 여주 놓치는 남주들한테 저걸왜못잡지 의문 품고 잇엇는데 국장님이 해결해주심 23 09:19 4,744
2993381 이슈 박지훈이 물가 근처에 있으면 수상할정도로 오열하는 사람들........ 34 09:18 3,725
2993380 유머 충주맨이 없는 상황에서 빈집털이를 시전한 약사 유튜버 15 09:17 4,664
2993379 이슈 404가 마지막 기회하고 생각하고 준비했었다는 키키 이솔 56 09:12 3,211
2993378 이슈 폴란드의 실제 브레멘 음악대 4 09:1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