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mlYsN--iqA?si=TD4o2thvtU3aAWVS
어묵과 함께 끓고 있는 이것, 바로 플라스틱 막걸리통입니다.
한 상인이 꽁꽁 언 막걸리를 녹이겠다며 어묵통에서 함께 끓인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린 여행객은 '제발 먹는 걸로 이러지 말자'라고 했습니다.
영상은 600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태백시는 어제 바로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리고 사과했습니다.
[강원 태백시 관계자 : 논란이 됐고 또 저희 눈축제 이미지도 있어서 '즉시 철거하는 게 맞다' 라고 결정을 했고 또 그렇게 시행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장사한 다른 상인들은 억울합니다.
[축제장 노점상 : 열심히 하고 있는데 깨끗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 집 하나 때문에 지금 다 피해를 보니까 인식도 안 좋아졌고 속상하죠.]
태백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서 위생 점검과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eunyon.travel']
[영상취재 박용길 영상편집 박주은]
조승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647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