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디 앨런, 35년생)
<초초간단 정리>
1. 순이(70년생)는 다섯살 무렵, 가난했던 한국집에서 가출해 보육원에 갔다가, 미국 배우였던 '미아 패로'가 데려가 키움.
2. 순이는 미아 패로의 동거남이었던 영화 감독 '우디 앨런'과 눈이 맞아서 지금까지 동거중. (당연히 소아성애 논란도 있었음)
3. 얼마 전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 중 순이가 엡스타인한테 보낸 메일이 공개됨.
4. 당시 엡스타인은 텍사스 주택 구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순이는 엡스타인한테 이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을 설명함.
5. 근데 메일을 잘못 해석한 사람들이 '엡스타인이 한국 보육원을 사가려고 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조금씩 퍼지고 있음.
'엡스타인이 한국 보육원을 사가려고 했다'는게 포도인 EU
1. 메일의 링크가 '텍사스 주택'에 대한 웹페이지임 (http://www.mansionglobal.com/articles/35072-texas-mansion-with-three-floor-closet-is-up-for-auction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주택 정보는 조회 안됨)
2. 해당 보육원은 아이 5명을 수녀님들이 돌보는 복지 시설이었음. 이런 시설을 80억이면 개꿀이라고 하는게 말이 맞음?
3. 순이는 텍사스 주택이 너무 호화롭다는 걸 지적하면서, 한국의 고아원 아이들이야말로 더 큰 옷장이 필요하다는 말로 마무리함.
한국의 보육원 아이들은 어렵게 지내는데, 주택 주인은 사치에 집착한다는 말로 마무리함.
4. 보육원에서 감사 메일을 보낸 건 Care Package에 대한거임. 이건 그냥 선물박스임.

ㅊㅊ-https://www.fmkorea.com/best/9448786597
나도 앱스타인 파일 역하고 딥한 내용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 내보내는 정보들은 저번 마이클 잭슨 사진처럼 아예 관계없는 정보들까지 섞여있어서 신뢰 x야
애초에 앱스타인 파일 자체가 진짜 성매매 정보보다 그냥 일상적인 사업내용이 훨씬 더 많고.
거기 이름나왔다->아동성착취다 이거 자체가 아님.
앱스타인 파일 자체를 신뢰 못하게 만들려고 고의적으로 노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금 이상하게 정보들을 풀고 있는데...
이번건은 아예 당사자들의 명예를 아동인신매매범으로 추락시키는 경악할만한 루머 유포인데 앞으로도 이런 일들 수십번은 더 있을 거니까 신중해져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