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장동혁 "한동훈, 경찰수사로 결백 밝혀지면 책임지겠다"
219 1
2026.02.02 17:54
219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해 "경찰 수사 결과 한 전 대표의 결백이 밝혀지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방향성에 대해선 오는 4일 교섭단체 연설 이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장 대표는 2일 오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당원게시판 문제를 제대로 수사해서 한 전 대표의 잘못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징계한 자신의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1년 전 자신의 입장을 번복한 이유에 대해 "자신이 한 전 대표의 수석대변인 등으로 근무했을 땐 이 사건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물을 수도 없었을 뿐더러 본질에 대해선 전혀 듣지도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당원게시판을 둘러싼 당무감사를 통해 처음으로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당원게시판 문제는 익명게시판에 부적절한 내용을 썼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글이 방송 패널들을 통해 확대 재생산됐다는 게 문제"라며 "그로 인해 대통령의 국정운영 동력을 상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장 대표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4일 교섭단체 연설 이후에 구체화한 계획을 밝히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섭단체 이전에 거취 등에 대해 발언할 경우 교섭단체 연설 내용이 묻힐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비공개 의총에서 "수도권 민심은 (장 대표의 생각과) 다르다"라며 "이렇게 분열된 것에 대해 장 대표가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457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12 00:05 33,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8,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0,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1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0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376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유일한 단점이라는 것...........jpg 5 23:27 455
2980375 이슈 군인 남자친구가 성관계 영상을 찍자길래 거절했더니 신뢰가 없대요...어떻게 하죠? 14 23:25 1,085
2980374 이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 경기장 23:24 318
2980373 팁/유용/추천 하예린이 브리저튼4 소피 준비하면서 들었다던 노래 6 23:23 800
2980372 이슈 3일 남은 세계적인 행사 10 23:21 1,209
2980371 이슈 엑소 수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11 23:21 449
2980370 이슈 조승연tts따라하는거들어볼사람제발 6 23:19 544
2980369 이슈 놀랍게도 미국에서 까였던;;;;;;;;; 앤 해서웨이 영상 27 23:18 1,722
2980368 이슈 음향탓은 하수들이나 하는 것이다를 보여주는 바다 GOLDEN 라이브.shorts 6 23:17 402
2980367 이슈 자컨에서 스탭 전원한테 패딩 돌리겠다는 약속 진짜로 지킨 크래비티 세림 1 23:16 360
2980366 유머 고양이 간장종지에 케찹 넣었는데 의미심장해짐 3 23:16 1,926
2980365 이슈 촬영금지 콘서트에서 영상 찍으면 일본인에게 받는 디엠.jpg 17 23:16 1,774
2980364 이슈 드래곤볼 작가가 만신이라 불리는 이유.jpg 3 23:15 929
2980363 유머 햄버거 먹으러 미군 부대 진입시도 7 23:15 1,204
2980362 유머 어릴때부터 유난히 내성적이던 치바 에리이.jpg 6 23:13 1,306
2980361 이슈 동네에는 두쫀쿠를 파는 데가 없어서 가족들 주려고 서울에 가서 두쫀쿠를 샀음 8 23:12 1,249
2980360 유머 케톡 일톡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23:11 2,186
2980359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23위 피크 (🔺5) 7 23:11 242
2980358 이슈 브리저튼4 베네딕트 배우 루크 톰슨 피아노 치는 영상 15 23:10 1,227
2980357 이슈 아이돌에 빠져사는 나, 현타가 온다...jpg 35 23:09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