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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황명선·강득구 공개 반대에 "이견 좁히는 노력 시작"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관련 당원투표 일정을 검토한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번주부터 정책 의원총회와 17개 시도당 토론회 등을 통해 관련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는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사를 묻는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의 의사를 묻는 절차·로드맵을 최고위원들께서 보고 받고 논의한 후 결정될 것이다. 이날 전당원 투표 일정도 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상되는 절차는 우선 정책의원총회가 열릴 것이고, 17개 시도당 별로 당원의 의견을 수렴해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