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전직 프로야구 투수 마약밀수 조직 해외 총책으로 붙잡혀
4,738 37
2026.02.02 16:28
4,738 37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154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상 곳곳에서 마약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하기도 했다.

A씨와 B씨는 텔레그램을 활용한 익명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을 국내에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최근 2년간 대전, 인천, 부산 등에서 발생한 태국발 마약 밀수사건의 운반 방식 등에서 비슷한 점을 확인하고 전문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를 벌였다.

지난해 10월 김해국제공항에서 운반책 1명이 검거된 이후 텔레그램 IP 추적, 가상화폐 지갑 주소 분석, 검찰 마약 수사관 태국 파견 등으로 A씨 등 총책 검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인천국제공항과 태국 수완나품 공항 화장실에서 수십초 만에 케타민을 주고받은 접선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고,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리기도 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76 00:05 24,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5,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096 이슈 🗣️가수 데뷔 임박~!!! 19:47 259
2980095 이슈 일본이 오늘부터 사후피임약의 일반 판매를 개시함 9 19:47 479
2980094 이슈 여자를 웃기는 법 쉽다 쉬워 1 19:44 499
2980093 이슈 이동진이 별점 무려 6점 줬던 아이돌 영화...jpg 7 19:44 1,249
2980092 유머 보법이 다른 교토 8 19:42 923
2980091 이슈 솔직히 비주얼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남돌.jpg 9 19:41 965
2980090 유머 빵서바이벌 '천하제빵"에 성심당 출신이 없는 이유 14 19:40 1,578
2980089 이슈 잘생기고 싸움 잘해서 배우 데뷔한 태권도 선수.jpg 1 19:39 1,148
2980088 기사/뉴스 배추 위에 침뱉고 담뱃재 터는 中식품공장…대표에 벌금 2억원 3 19:38 414
2980087 기사/뉴스 [단독] "안 쓰면 국고 낭비"…김형석, 관용차 '꼼수' 사용 19:37 442
2980086 이슈 클라씨 리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9:36 236
2980085 이슈 다이소 흰둥이집 뭔가했더니 휴지통임 20 19:36 3,878
2980084 정치 김재원 국민의 힘 최고위원 19:36 323
2980083 정치 첨단산업 보호 시급한데… 법왜곡죄에 묶인 ‘간첩법’ 1 19:35 92
2980082 이슈 김소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19:35 590
2980081 이슈 아니 진짜 옛날노래다 폰도 아니고 하늘을 보네 3 19:34 715
2980080 이슈 일본 후쿠오카공항 연예인 있다고 막았나 봄 48 19:34 4,130
2980079 정치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국민의힘의 엄정 대응 19:34 78
2980078 이슈 실시간 중견 오타쿠면서 케이팝 오타쿠인 덬들이 ㄴㅇㄱ된 이유...jpg 7 19:31 1,223
2980077 기사/뉴스 "부인이 죽어가" 횡설수설…아내 살해 혐의 70대 긴급 체포 19:30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