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허성태는 MBC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1등들'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1등들'은 각 방송사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음악 예능이다. 배우 이민정과 방송인 붐이 MC를 맡고, 김명진 PD와 채현석 PD가 연출로 음악 예능과 버라이어티의 결합을 시도한다.
허성태와 '1등들'의 만남 역시 주목을 모은다. 긴 무명을 거쳐 비교적 늦은 시기에 대중적 성공을 거둔 허성태 서사가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1등'이라는 타이틀 이면에 쌓인 시간과 압박을 체감한 경험자로, 참가자들의 심리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패널로 평가된다.
허성태는 2011년 데뷔 후 영화 '남한산성', '범죄도시', '헌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장덕수 역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허성태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나서는 것은 오랜만이다. '배우'로서 '음악 예능'에 참여하는 만큼,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청중과 가장 가까운 시선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1등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MBC '1등들'은 15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70646
기사/뉴스 [단독]'1등들' 판 커진다…허성태, 고정 패널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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