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이 앞에선 비행기 화장실안에 있는데 비행기가 흔들려서 공포를 느꼈다는 경험담을 얘기했음. 비행기가 추락할까봐, 혹은 화장실 문이 열릴까봐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비행기가 추락했을 때 내가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걱정이라고. 큰일 보고 있던 중이었는데 최소한 떨어졌을 때 내가 팬티는 입은 상태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예전에 시장에서 촬영을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멀리서 갑자기 달려오시더니 제 거기를 잡고는 막 웃으시면서 가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