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항소 "그라프 목걸이 안 받았다... 배달사고 가능성 "
1,932 15
2026.02.02 15:22
1,932 15



 

김건희씨가 자신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김건희씨 법률대리인단은 2일 "1심 재판부의 판단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관련한 물품을 수수하였다는 사실, 실제로 수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받은 것으로 인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고자 항소를 제기하게 되었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씨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무죄 ▲명태균 제공 여론조사 58회 무상수수 무죄 ▲통일교 명품 목걸이·가방 등 수수 일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완패 평가를 받은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달 30일 먼저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씨 법률대리인단은 "판결문에 나타난 사실과 판단들은 이러한 특검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에 대해 사법부가 내린 냉정한 평가이자, 수사기관의 책임과 한계를 명확히 일깨운 판결이라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법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 무죄 판단과 특검의 항소를 두고 "문재인 정부에서 철저한 수사를 하였음에도 결국 불기소를 하였고, 이제는 법원이 무죄 판단까지 했다. 그럼에도 특검이 항소를 하겠다는 것은 특검 스스로 정치검찰임을 자백하는 것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같이, 특검이 잘못 기소를 한 것이고 법원이 무죄 판결을 하였음에도 항소를 해서 다투겠다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법률대리인단은 김씨가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전에 통일교 측으로부터 선물을 수령한 후에는 통상적인 감사 메시지를 보냈던 반면, 문제의 목걸이 이후에는 어떠한 응답이나 연락도 없었다. 이는 선물이 실제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 즉 '배달사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걸이와의 관련성을 인정한 판단에 대해서는 항소심에서 적극적으로 다툴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항소심에서는 특검이나 정치권의 선동이나 왜곡이 아닌, 증거와 법리에 기초한 공명정대한 판단이 다시 한번 확인되기를 바란다. 또한 광장의 여론재판이나 정치적 프레임에 의해 형성된 편향된 비난과 평가가 사법적 판단을 대신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러한 점은 특정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평가를 넘어,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요청되는 최소한의 전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356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80 00:05 26,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7,6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5,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189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사촌형 결혼식 때문에 미국에 다녀왔어요 🩵🩵🩵 20:43 111
2980188 이슈 핫게 정정글 후쿠오카 공항 글에 대해서 알림 1 20:41 806
2980187 유머 환연 애청자가 말아주는 [환숭연애] 20:40 365
2980186 이슈 개업 취소한 듯한 임성근 짜글이 식당 25 20:40 2,118
2980185 유머 오늘 올라온 하츠투하츠 새 자컨 제목 2 20:38 843
2980184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김건희, 남편과 영치금 경쟁? "보내준 사람 일일이 적어" 20:37 90
2980183 기사/뉴스 ‘김건희 1심 판결’ 논란 속 고교 동기가 전한 우인성 판사는 “법대로 판단하는 친구” 20 20:36 472
2980182 이슈 최근 주객전도된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해봄 12 20:35 2,060
298018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태연 “혼자서 걸어요” 2 20:33 92
2980180 유머 태교를 코난으로 한 한 대학생이 탈덕한 이유 6 20:33 1,487
2980179 기사/뉴스 "그린란드보다 서울 추웠다"‥북극 상공 '극소용돌이 약화' 영향 3 20:33 323
2980178 정보 "널 가지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3 20:33 1,191
2980177 이슈 [환승연애4] 우진지연 공항에서 시청자랑 같이 찍은 사진 + 백현 카페에서 시청자랑 찍은 사진.jpg 1 20:32 858
2980176 유머 두바이 쫀득 ?? 10 20:31 1,694
2980175 유머 고정관념 폭발시킨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2 20:31 1,659
2980174 유머 정형돈이 박명수에게 그나마 상처 덜받은 이유 11 20:30 2,166
2980173 기사/뉴스 징계받고 '헝가리 귀화'했는데…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찰칵 세리머니' 눈총 13 20:28 1,625
2980172 유머 질문에 감정을 담지마 8 20:28 772
2980171 이슈 WOODZ(우즈) 오키나와 브이로그 20:28 188
2980170 유머 잠깐있어봐 나 아직 사랑띠한테 할 말이 남았어🐼 6 20:27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