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10준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화면.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해장’이라는 키워드로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준수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준수’에 ‘마라탕으로 해장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숙취 해소를 위해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주문했다며, 팽이버섯·소시지·만두 등 직접 추가한 재료들을 소개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이준수는 “요즘 위가 줄어서 1일 1식을 하고 있다”며 “술을 마실 때도 안주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 소주를 5병씩 마신 적도 있다”며 “아직 숙취가 없는 건강한 간을 가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또한 오랜만에 유튜브를 재개하며 “카메라를 보며 말하는 것이 어색하다”고 털어놨고, 아버지 이종혁의 유튜브 활동을 보고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와 성격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이마 주름으로 보톡스를 맞아본 경험과 에스테틱을 다니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MBTI에 대해서는 “원래 극 I였지만 지금은 I와 E의 중간 정도”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10준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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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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