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 부동산 대책 '호통경제학'이라는 장동혁에 민주당 "집 6채 거느린 장 대표 입에서 나올 말 아냐"
1,075 35
2026.02.02 14:14
1,075 35

"정부 부동산 정상화 의지 무작정 비난 전에 본인 움켜진 수많은 집부터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집값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통 경제학' 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집을 6채나 가진 장 대표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라고 일갈했다.

1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를 두고 '호통 경제학' 운운하며 조롱 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비난에 앞서 본인의 뒷모습부터 돌아보길 바란다. 집을 무려 6채나 거느린 장 대표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는 아파트와 주택 지분 등 최소 6채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자 '다 합쳐도 8억 원대'라거나 '실거주 목적'이라는 옹색한 변명을 내놓은 바 있다"며 "몸이 하나인 사람이 여섯 동네에 동시에 거주할 수는 없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거주하지도 않을 집들을 실거주라 우기며 되려 '호통' 치는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여전히 '부동산 불로소득 경제학'을 누리겠다는 기만으로만 보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무작정 비난하기 전에, 한 몸 뉘일 집 한 칸이 간절한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본인의 다주택 보유가 불러온 사회적 박탈감에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게 우선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원 배분의 왜곡을 몸소 보여주는 분이 부동산을 논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조롱"이라며 "진정으로 부동산 문제를 걱정한다면, 본인이 움켜쥔 수많은 집부터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2593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80 00:05 26,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7,6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5,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188 이슈 핫게 정정글 후쿠오카 공항 글에 대해서 알림 20:41 467
2980187 유머 환연 애청자가 말아주는 [환숭연애] 20:40 281
2980186 이슈 개업 취소한 듯한 임성근 짜글이 식당 21 20:40 1,569
2980185 유머 오늘 올라온 하츠투하츠 새 자컨 제목 2 20:38 753
2980184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김건희, 남편과 영치금 경쟁? "보내준 사람 일일이 적어" 20:37 78
2980183 기사/뉴스 ‘김건희 1심 판결’ 논란 속 고교 동기가 전한 우인성 판사는 “법대로 판단하는 친구” 18 20:36 417
2980182 이슈 최근 주객전도된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해봄 10 20:35 1,873
298018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태연 “혼자서 걸어요” 2 20:33 86
2980180 유머 태교를 코난으로 한 한 대학생이 탈덕한 이유 6 20:33 1,375
2980179 기사/뉴스 "그린란드보다 서울 추웠다"‥북극 상공 '극소용돌이 약화' 영향 3 20:33 295
2980178 정보 "널 가지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3 20:33 1,095
2980177 이슈 [환승연애4] 우진지연 공항에서 시청자랑 같이 찍은 사진 + 백현 카페에서 시청자랑 찍은 사진.jpg 1 20:32 786
2980176 유머 두바이 쫀득 ?? 10 20:31 1,530
2980175 유머 고정관념 폭발시킨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20:31 1,536
2980174 유머 정형돈이 박명수에게 그나마 상처 덜받은 이유 10 20:30 1,949
2980173 기사/뉴스 징계받고 '헝가리 귀화'했는데…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찰칵 세리머니' 눈총 13 20:28 1,532
2980172 유머 질문에 감정을 담지마 7 20:28 712
2980171 이슈 WOODZ(우즈) 오키나와 브이로그 20:28 171
2980170 유머 잠깐있어봐 나 아직 사랑띠한테 할 말이 남았어🐼 6 20:27 732
2980169 정치 경찰, '오송참사 국조 위증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무혐의 2 20:26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