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중국인 난동" 가짜 영상 만든 30대男, 음란물도 팔다 구속
1,380 6
2026.02.02 12:17
1,380 6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4926?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유튜브·틱톡·페이스북 등 3천만 넘는 조회수 기록

피의자가 만든 영상 화면.경기북부경찰청 제공
피의자가 만든 영상 화면.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찰관이 112 신고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찍은 것처럼 보이는 인공지능(AI) 허위 영상물을 유튜브 채널에 올린 유튜버가 구속됐다.

2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장남자 여성 탈의신 신고 출동', '중국인 난동 체포 영상' 등 마치 사건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찍은 듯한 AI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I'라고 표시했지만, 개별 영상에는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라는 알림이 없었고 AI 제작 영상을 표시하는 워터마크를 지우기도 했다.

(중략)

경찰은 이러한 영상들이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A씨를 입건해 구속했다.

영상들은 대부분 챗GPT나 그록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초반에 만든 영상은 상당히 어설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의 질이 향상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가 무허가 사설 선물거래, 해외선물 투자리딩방 등 운영 범죄에 가담해 피해자들의 관심을 끄는 속칭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돈을 받는 방식으로 3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적발했다.

또, 유료 구독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돈을 받고 AI로 만든 음란물을 제작해 팔기도 했다.

경찰은 올해 10월까지를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허위정보 관련 범죄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A씨와 같은 사례 적발에 주력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6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65 기사/뉴스 추성훈, 고정 예능 시청률 부진 사과… "실력 부족" 16:34 114
2979864 유머 일본뱀이 한국뱀을 못이기는 이유 1 16:34 312
2979863 유머 선수가 경기 끝나고 차 끌고 퇴근하는데 접속사고를 냄 1 16:33 278
2979862 이슈 센스있게 멤버들 이름 숨겨놓은 아이브 컨포 포스터 문구 2 16:31 377
2979861 유머 sns로 일프듀에 출연한 출연자를 응원하는 삼성 야구선수들 17 16:30 1,078
2979860 기사/뉴스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4도 달성…72억8200만원 모금 1 16:29 159
2979859 기사/뉴스 [속보]전직 프로야구 투수 마약밀수 조직 해외 총책으로 붙잡혀 25 16:28 2,047
2979858 기사/뉴스 "MC몽 진술 신빙성 없어"…'성유리 남편' 안성현, 사기혐의 징역 4년6개월→무죄 3 16:27 766
2979857 정치 靑, 지난해 특활비 7.4억·업추비 33.4억 등 반납…총 48억 절감 7 16:27 195
2979856 기사/뉴스 '美 정신' 한가운데 초대형 개선문…도로·공항에 '트럼프' 명명 6 16:26 381
2979855 유머 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도 실현해버린 현대과학! 4 16:26 830
2979854 기사/뉴스 '해저 5700m' 채굴해냈다...일본, 희토류 강국되나 13 16:24 744
2979853 이슈 오늘 그래미에서 인사하는 로제와 캣츠아이 소피아&윤채 5 16:22 1,598
2979852 이슈 포켓몬 진화 같다는 로제 드레스 27 16:21 2,997
2979851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Mnet “보이즈플래닛” 16:20 171
2979850 이슈 일본 집이 유난히 추운 이유 51 16:18 2,977
2979849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9 16:18 1,472
2979848 이슈 25~28년 출생 미국인에게 1,000달러 투자금 지원 11 16:17 1,008
2979847 이슈 2023년 이후 케이팝 아이돌 국내 콘서트 매출 TOP30.jpg 9 16:17 801
2979846 유머 [냉부] 박은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 22 16:14 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