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이덕화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어우 반가워용~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려요"라며 반가워했다.

유재석이 "'유퀴즈' 섭외를 받고 바로 가발 피팅을 하러 가셨다고"라고 묻자 이덕화는 "이거 오늘 새로 한 거다. 괜찮냐"라며 "'옷이 괜찮냐'도 아니고 '머리 괜찮아요?'라고 묻는게 무슨 짓이야"라면서 머쓱해했다.
이어 이덕화는 "세상엔 말입니다. 머리가 빠진 사람과 머리가 빠질 사람 두 종류가 있다"라고 명언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새로 맞춘 자신의 가발을 가리키며 "감독님 표 나? 안 나죠? 이렇게 좋아졌어"라고 만족해했다.

이덕화는 자신의 유행어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모발~ 모발~"을 말하는가 하면, 유재석이 "지금도 사모님을 '이쁜이'라고 부르신다고"라고 묻자 "일흔이 넘어서도 슈퍼 따라가서 '이쁜아'라고 한다. 아기가 오는 줄 아는데 할머니가 들어오는 거다"라며 애처가임을 드러냈다.
'유퀴즈' 측은 "'감독님 표(?) 나요?' 유퀴즈 섭외 받고 바로 새로 한 가발 자랑(?)부터 탈모인들의 영웅다운 명대사까지 바로 방출! 젊은 시절 '한국의 제임스 딘'이라 불렸던 이덕화! 재석을 열광하게 한 그 당시 유행어 퍼레이드까지! 아직도 사모님을 '이쁜이'라 부르는 뜻밖의 스윗가이 이덕화의 인생이야기!"라고 방송될 내용을 전했다.
한해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202115930831
https://youtu.be/0JTxzaQFrYQ?si=WbMl36FBt5_udy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