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 이어 GS25, 세븐일레븐도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의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편의점 3사의 두쫀쿠가 모두 가격이 인상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007070) 운영 GS25는 이날부터 '두바이쫀득초코볼'의 가격을 5800원에서 6300원으로 8.6%(500원) 인상한다.
두바이스타일쫀득찹쌀떡은 오는 9일부터 2900원에서 3100원으로 6.9%(200원) 올린다.
GS25 관계자는 "원재룟값 인상에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2일부터 '카다이프쫀득볼'의 가격을 기존 3200원에서 3600원으로 12.5%(400원) 인상한다.
다만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카다이프쫀득초코볼은 가격은 올리지 않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인상 이슈에도 올리지 않고 버텼으나 피스타치오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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