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제 없는데 왜 폐업하나?" 김선호, 부모 급여·법카 사적 유용에 침묵…"알맹이 빠진 해명"[MD이슈]
2,002 22
2026.02.02 10:48
2,002 22
CtIlHx

배우 김선호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논란에 휘말리자 소속사가 "탈세 목적의 설립이 아니다"라고 반박에 나섰다. 하지만 의혹의 핵심인 부모 급여 지급과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해 알맹이가 빠진 해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판타지오 소속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 역시 가족 법인을 이용해 실질적인 '절세(탈세)'를 해온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 법인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가 맡고 있으며, 김선호가 부모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 급여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실제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비판도 뒤따랐다.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에 대해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문제가 없다면서 왜 폐업하나", "부모 급여와 유흥비 사용에 대한 해명이 없다", "제2의 차은우 사태인가"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차은우 역시 1인 기획사 주소지를 부모가 운영하는 강화도 장어집으로 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아 비판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31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42 00:05 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637 기사/뉴스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사진의 진실은…학대? 사고? 11:53 19
2980636 유머 <하퍼스바자> 변우석 이 최애 간식을 손절한 이유? 11:53 16
2980635 기사/뉴스 심권호, 간암 고백 "두려워서 혼자만 알고 숨겨…암 잡고 돌아오겠다" 1 11:52 243
2980634 유머 코인하는 분들 잘 들으세요 11:52 156
2980633 이슈 한 미국가수의 엄청나게 길고도 짧은 연애사 4 11:51 532
2980632 이슈 연봉 1400에 365일 일하겠다고 입사 대기하고 있는 후배들 7 11:49 1,098
2980631 유머 LG전자 마케팅 흑역사 갑 (feat. 맥북에어) 2 11:49 414
2980630 정보 2월 맛잘알 기념일 모음 (오늘은 당근케이크 먹는 날, 19일엔 민초의 날) 1 11:47 178
2980629 이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상화가 왜 결혼한 줄 알 거 같다는 강남 12 11:45 1,864
2980628 이슈 올해 데뷔 23주년인 동방신기 주말 SM콘서트 사진 4 11:45 437
2980627 이슈 다음 중 무조건 한가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18 11:45 364
2980626 정보 화성시, 창원시 인구 역전 + 평택시, 안산시 인구 역전 4 11:44 406
2980625 기사/뉴스 아이유,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 1위 4 11:43 322
2980624 이슈 최초의 휴대전화 사진 4 11:40 916
2980623 이슈 키키 404(New Era) 라디오 라이브 1 11:37 216
2980622 정치 졸속 합당 중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당원 서명운동 51 11:35 819
2980621 기사/뉴스 [단독] 이동욱, 모완일 감독의 '러브 어페어'로 격정멜로 도전 31 11:33 2,305
2980620 유머 개는 싫다던 멕시코 아버지 15 11:32 1,548
2980619 이슈 북극 자연 동굴에서 하루를 보낸 유튜버.jpg 22 11:31 2,971
2980618 유머 [브리저튼4] 프랑스어 인플루언서가 평가하는 주인공들 불어씬 4 11:3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