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제 없는데 왜 폐업하나?" 김선호, 부모 급여·법카 사적 유용에 침묵…"알맹이 빠진 해명"[MD이슈]
1,809 21
2026.02.02 10:48
1,809 21
CtIlHx

배우 김선호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논란에 휘말리자 소속사가 "탈세 목적의 설립이 아니다"라고 반박에 나섰다. 하지만 의혹의 핵심인 부모 급여 지급과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해 알맹이가 빠진 해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판타지오 소속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 역시 가족 법인을 이용해 실질적인 '절세(탈세)'를 해온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 법인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가 맡고 있으며, 김선호가 부모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 급여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실제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비판도 뒤따랐다.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에 대해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문제가 없다면서 왜 폐업하나", "부모 급여와 유흥비 사용에 대한 해명이 없다", "제2의 차은우 사태인가"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차은우 역시 1인 기획사 주소지를 부모가 운영하는 강화도 장어집으로 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아 비판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31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29 00:05 19,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1,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39 기사/뉴스 [공식] 옥택연→이준호 2PM 완전체, 2년 7개월 만에 뭉친다…日데뷔 15주년 기념 14:14 0
2979738 이슈 데이식스 전국투어 콘서트 대구 지역 MD.jpg 14:13 106
2979737 이슈 OCN - 경수야 경수야, 피아노 방에서 연애하지 말랬지 7 14:11 476
2979736 기사/뉴스 [속보]김민석 총리 “선거 앞두고 다양한 추측…오직 국정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3 14:11 125
2979735 기사/뉴스 [속보] 물관리위원장 김좌관·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장 김원중 선임 1 14:09 156
297973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 발탁 5 14:09 542
2979733 기사/뉴스 [속보]金총리 "삼청동 오픈하우스로 총리공관 주기적 개방" 1 14:09 150
2979732 기사/뉴스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2' 전설들이 돌아왔다...귀환 포스터 공개 14:07 293
2979731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14:07 237
2979730 유머 자꾸 돈 잃고 나서 수업료 ㅇㅈㄹ을 왜 하는거임?.jpg 8 14:06 1,626
2979729 정보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 개최 안내 2 14:04 435
2979728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전에 못한 덬만) 34 14:04 921
2979727 이슈 민원담당의 고충이 느껴지는 짤 3 14:04 679
2979726 이슈 엔시티 위시 데뷔 2주년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PORTRAIT POSTER 10 14:03 460
2979725 유머 시누이 진짜 너무 이뻐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 14:02 3,258
2979724 유머 사진 잘 나온 표범 1 14:02 301
2979723 이슈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 Character Poster 2 14:02 79
2979722 유머 윤남노:식사괜찮으셧어여?(´ω`) 손종원: 조롱인데요이거는?? 8 14:01 1,470
2979721 이슈 오늘 그래미에서 해리 스타일스와 배드 버니 18 14:01 1,264
2979720 이슈 개빡쳤지만 손은 줌 1 14:01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