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한국 가수 최초로 스페인 '갓 탤런트' 무대에 올랐다.
라포엠은 원곡의 서정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정서를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재해석해 깊이 있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클래식 발성을 바탕으로 한 풍성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무대가 끝난 직후 관객 전원과 심사위원단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장은 라포엠의 이름을 연호하는 환호로 가득 찼다.
심사위원단의 반응 역시 인상적이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의 일 디보(Il Divo) 같다. 어메이징하다"라는 감탄과 함께 "원곡자가 이 버전을 들었다면 집에서 깜짝 놀라면서 정말 마음에 들어 했을 것"라는 평가를 전하며 라포엠의 공연을 극찬했다.
한편, 라포엠은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 전곡을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음원 강자로서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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