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기업 대졸 연봉, 韓 8000만원 vs 日 5700만원
2,165 33
2026.02.02 10:11
2,165 33

한국경영자총협회 국제 비교 보고서
시장 환율로는 대만보다 91.2% 많아
“65세 법정 정년연장 신중히 검토해야”

 

한국 8009만 원 vs 일본 5668만 원.

 

우리나라 대기업의 대졸 초임이 일본보다 41.3%가량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만과는 37.0% 격차를 보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2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졸 초임 평균은 4만6111달러(6695만 원)로 일본(3만7047달러·5379만 원)보다 24.5% 높았다. 조사는 한국과 일본 모두 10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대기업(한국 500인 이상, 일본 1000인 이상 기업체)은 한국 초임 연봉이 5만5161달러(8009만 원)로 일본(3만9039달러·5668만 원)보다 41.3% 많았다.

 

중기업(한국 100~499인, 일본 100~999인 사업체)은 4만6247달러 대 3만4747달러로 29.3%, 소기업(10~99인 사업체)은 4만1338달러 대 3만4157달러로 21.0% 격차를 보였다.

 

양국 간 비교 가능한 10개 업종 중 9개에서 한국 대졸 초임이 일본을 상회했다. 금융‧보험업(5만3641달러)이 일본의 144.7%였고 전문·과학·기술업(5만2261달러·134.0%), 제조업(5만137달러·132.5%) 순으로 격차가 컸다.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일본(3만2982달러)이 한국(3만1967달러)보다 많았다.

 

대만과의 비교는 한국은 5인 이상, 대만은 1인 이상 사업체를 기준으로 한 결과 한국의 대졸 초임이 평균 4만2160달러로 대만(2만9877달러)보다 41.1% 높았다.

 

한국 비중소기업(100인 이상)의 대졸 초임은 4만5758달러로 대만(200인 이상) 기업과 37.0% 격차를 보였다. 중소기업(5~99인)은 한국이 3만9481달러로 대만(1~199인)보다 44.9% 많았다. 각국 중소기업 대졸 초임을 100으로 볼 때 한국 비중소기업은 115.9, 대만은 122.6으로 오히려 대만의 초임 격차가 더 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854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2 04.29 58,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34 기사/뉴스 “여기가면 10만원 준대” 어디?…행안부, 섬 여행객에 숙박비 지원 1 20:10 344
420433 기사/뉴스 [속보]제주서 또 음주 렌터카, 7명 중경상…중앙선 침범 SUV와 충돌 3 20:05 616
420432 기사/뉴스 욕조에 물 틀어놓고 담배 사러 간 아빠, 3살 딸 익사 281 19:31 24,456
420431 기사/뉴스 “팔고 떠나라”는 5월, 7000피 앞에서 ‘하락 베팅’ 나선 개미들 11 19:30 2,114
420430 기사/뉴스 '봉쇄' 자랑하며 "우리는 해적 같아"…트럼프 발언 논란 19:25 174
420429 기사/뉴스 “감히 노동절에 바게트를 사다니”…프랑스 흔든 ‘빵의 전쟁’ 14 19:23 2,397
420428 기사/뉴스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또 기독교 혐오 범죄? 15 19:17 901
420427 기사/뉴스 "성과급이 내 연봉 17배" 중소는 좌절…"하이닉스만큼" 대기업은 줄파업 22 19:15 1,476
420426 기사/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손실 벌써 1500억…"항암제 등 생산 중단" 9 19:11 1,950
420425 기사/뉴스 [단독]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신혼생활 최초 공개…'동상이몽2' 5월 출격 19:04 1,757
420424 기사/뉴스 연임이냐 교체냐 2대 공통령 연임제 투표 8 18:20 1,511
420423 기사/뉴스 ‘백룸’, 전세계 뒤흔든 신드롬 스크린으로..27일 전세계 최초 韓개봉(공식) 17:51 501
420422 기사/뉴스 '하하♥별' 아들, 등산 중 노매너 시민에 뿔났다 "엄마한테 와서 노래 불러보라고" (별빛튜브) 6 17:28 2,251
420421 기사/뉴스 권성준, 해외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3일이면 정복" 근자감 ('언더커버 셰프') 4 17:27 1,422
420420 기사/뉴스 트럼프 “EU 車 관세 25%로 인상” 예고…유럽에 ‘보복 패키지’ 꺼냈다 3 17:24 433
420419 기사/뉴스 [속보]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 759 17:21 38,060
420418 기사/뉴스 ‘나균안 드디어 첫 승!’ 롯데, SSG에 7-5 역전승…‘위닝’ 완성+3연승 질주 [SS문학in] 17:21 157
420417 기사/뉴스 정준하 인성,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아…암 환자 후원 미담 '소환'→증언 줄줄이 7 17:15 850
420416 기사/뉴스 서울 중산층 아파트 평당 5000만원 첫 돌파…내 집 마련 더 멀어져 4 17:15 734
420415 기사/뉴스 비거주 1주택 장특공제 손질…서울 83만 가구 매물 압박 7 17:09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