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만약에 우리'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신의악단'은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90만 관객을 넘겼다.
'만약에 우리'는 1월30일~2월1일 17만9740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명이다.
'신의악단'은 같은 기간 14만8340명이 봐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3만명이다. '신의악단'은 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지난 1일엔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6만5766명)에 오르는 등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대북 제재로 돈줄이 막혀버린 북한 체제를 배경으로 국제 사회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해 보위부가 당 명령을 받아 가짜 찬양단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정진운·태항호·윤제문·기주봉 등이 출연했고, 김형협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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