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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영하 20도 체감 온도 속 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무사히 버텨낸 멤버들은 "오늘 역대급이었다"고 토로했다. 유선호는 "'어쨌든 다 지나간다' 이런 명언이 떠오른다"고 말했고, 딘딘은 "이제 집에 가면 안 되냐"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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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선호는 '무한 자전거 라이딩'에서 낙오 수준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중간에 문세윤에게 안정을 뺏기고, 카메라도 없이 혼자 9km 라이딩을 완주한 그는 "이게 무슨 '1박 2일'이야. '피지컬 100'이다"라고 토로했다.
20분 지체를 유발한 유선호는 "무식한 게 죄야?"라고 소리쳤다. 미션 후 휴식 시간, 김종민은 "시청자들이 엄청 사랑해 줄 거야. 열심히 했잖아"라고 지친 멤버들을 다독였다. 이에 문세윤은 "열심히 하면 다 스타가 되고, 사랑받냐?"고 꼬집었지만, 김종민은 "잘된 사람은 다 열심히 했다"며 큰형 면모를 보였다.
한편, 유선호는 최근 배우 신은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2002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3개월째 교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