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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뷰티 디바이스 사느니 돈 모아서 피부과 간다 vs 뷰티 디바이스도 도움된다 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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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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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더쿠를 하다가 뷰티 디바이스 살 돈 아껴서 피부과 간다 vs 뷰티 디바이스도 도움이 된다라는 논쟁을 봄 

피부과 시술도 받고 뷰티 디바이스도 쓰는 하이브리드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해 고찰해보고 싶어 글 써봄 


PQifZn

(대충 예전에 견적 받았던 것..이라도첨부해봄) 

 

참고로 내가 해본 시술은  


써마지 

텐써마 

울쎄라 

온다리프팅 

올리지오 

고주파  

등...


써본 디바이스는 


엘지 마스크 

메디큐브 에이지알  

셀로라바이 펜타샷 

뉴스킨 갈바닉 

뉴스킨 에이지락 

누페이스 

물방울 초음파 

인젝티어  

쎄라쥬 

등  


이거 말고도 많은데 다 적기 귀찮아서 생략 

내가 공구 참여하는 것도 좋아해서 외국에서만 파는 제품도 있을 수 있음 


서론 길면 지루하니까 본론부터 드가자면 

뷰티 디바이스는 정말 피부과를 대체할 수 있나? 


정답은 절.대. nope.

IIuzdQ

피부과는 의료영역임 

건기식과 의료용 약의 차이처럼 임상시험 인원부터 기기를 적용하는 당사자의 전문성까지 차이가 나는데 

어케 뷰티 디바이스가 피부과를 대체하겠어? 

하지만 나처럼 피부과 시술 미친여자들은 

꼭 뷰티 디바이스도 주렁주렁 하고 다님.. 


왜냐? 화장품만 바뀌어도 체감되는 게 피부인데.. 

솔직히 화장품만 바르는 것보다 뷰티 디바이스 같이 조졌을 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됨. 


긍까, 피부과가 모차르트(리모델링)면 뷰티 디바이스(셀프인테리어)는 살리에리라고 생각하면 될 듯... 


글고 그냥 이것저것 받고 하면서 정리한 내용도 좀 공유할게 


*흡수 / 결 관리 (갈바닉 류) 

원래 손으로 두들기면 졸라 조금 흡수되는데 

갈바닉 같이 하면 그래도 효과 좋음 

메디큐브,

메르비 같은 애들이 여기 해당 


*물광 관리 (스킨 보톡스, ldm) 

난 최근에 스킨보톡스는 이 영상 본 뒤로 굳이 돈 내고 안 받음 https://www.youtube.com/watch?v=QZnm4bguh0o 

쿼드쎄라(라인 제일 다양), 

톰더글로우(가성비 라인 있음), 

크라이오소닉(크라이오모드 있음)이 여기에 해당 


*집중 탄력 관리 (울쎄라) 

일명 하이푸인데 어차피 이건 시술이 무조건 압승. 

근데 시술 받고 디바이스랑 같이 겸용하면 효과 ㅈㄴ 굿. 

쎄라쥬(울쎄라 3단계 구현), 

풀쎄라프로&듀얼소닉(smas층까지 침투) 


*표면 탄력관리 (써마지, 인모드)

피부 표면 쫀쫀하게 하는 건데 이것도 시술이 압승. 

집에서 하면 걍 맨들맨들해지는 정도. 

보템 알페이스(시술의 3분의 1정도), 

더마쎄라(낫밷) 


 *경락, 속근육 관리 (ems, 경락 마사지) 

EMS는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수축하는 얼굴 근육을 활성화시켜서 윤곽정리에 좋음 

당연히 이것도 경락 받는 게 압승이긴 한데 하이푸/고주파랑 같이 EMS 돌려야 시너지 있음  

(https://shefmon.com/ko/ems%EA%B0%80-%EC%96%BC%EA%B5%B4%EC%97%90-%EC%A2%8B%EC%9D%80%EA%B0%80%EC%9A%94-%EC%95%8C%EC%95%84%EC%95%BC-%ED%95%A0-%EB%AA%A8%EB%93%A0-%EC%A7%84%EC%8B%A4/ 

이거 참고함)

메디큐브 더마 ems샷,  

셀레뉴(얘가 더 좋았는데 이제 안 파나..) 


그래서 결론은? 

피부과/경락 직접 받기가 압승 

하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집에서 흉내낼 수 있다. 

(그래 봤자 셀프 인테리어 수준이라 화장실 타일 다 뜯어내는 수준의 대공사는 절대 불가인 것 참고. 

막 팔자주름 개패였는데 그걸 집에서 고치겠다고 디바이스 5만대 사는 거 개비추. 

근데 그런 사람 존나 많음. 

나도 포함. 오만 대를 사봐야 깨닫는 것같기도 함.) 


3줄 요약 

1. 피부과가 당연히 효과 압승  

2. 뷰티디바이스로는 흉내낼 수 있는 범위까지만 

3. 귀찮은 거 이기면 뷰티디바이스로 38세까진 어느정도 방어할 순 있음 (그 이후론 시술 병행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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