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대를 다니다가 셰프가 된 이력으로 '뷸효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셰프 손종원이 부모님의 요즘 반응을 전했다.
2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58회에서는 손종원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손종원을 향해 김성주는 "미국에서 좋은 대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요리한다고 학교를 그만뒀단다"며 "부모님이 요즘 좋아하냐"고 물었다.
손종원은 "'냉부'가 감사하다고 생각하는게 미슐랭을 받아도 시큰둥하시다가 TV에 나오니까 좋아하시더라. 친구분들에게 전화도 오고 밥도 사시니까 좋아하시더라"고 밝혔고 김풍은 "(어른들에겐) 테레비 나오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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