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집안 정리부터 하라” “합당 구걸 비방은 모욕적”…민주당 반발에 불쾌한 혁신당
858 13
2026.02.01 20:36
858 13

혁신당은 합당을 먼저 제안한 쪽도, 합당 반대 여론이 거센 쪽도 민주당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백낙청TV>에 출연해 “정 대표가 갑자기 저를 보자고 하더니 ‘내일 (합당을) 공개 제안하겠다’고 하시더라”며 “그때부터 판이 요동치는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정 대표가 문제를 제기한 이후 민주당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지금은 민주당 내부가 정리돼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딜레마도 언급했다. 그는 “합당을 거절하면 단결을 깬 사람이라는 비난이 가능하고, 합당을 위해 혁신당의 가치와 비전 보장을 요구하면 왜 지분을 따지냐고 비난할 수 있는 형국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혁신당의 요구를) 전혀 들어주지 않다 보니 쇄빙선 역할이 아니라 본선에 탑승해 엔진 역할을 하자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혁신당도 당 내부 논쟁이 시작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심윤지 기자 sharpsim@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50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26 04.28 9,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7,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22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13:58 365
12721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2 13:55 286
12720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9 12:11 582
12719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44 12:09 1,356
12718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39 11:43 2,457
12717 정치 착한 주유소를 5번하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서... 뭐가 되는지 앎? 11 11:17 1,335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21 10:54 4,448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4 10:31 1,416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31 10:20 1,012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1 10:04 1,392
12712 정치 조국 쉴드칠 때마다 오히려 나락 보내는 팀조국ㅋㅋ 12 10:00 1,868
12711 정치 여론조사꽃 - 평택을 김용남 조국 유의동 황교안 김재연 여론조사 결과 45 09:30 1,548
12710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산 원유의존도 69%에서 56%로 낮춤" 26 06:56 2,485
12709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10 01:46 1,702
12708 정치 9개월 동안 총 339억원의 세금체납환수 됨 24 04.28 2,558
12707 정치 李, 보수 대통령만 가던 이순신 장군 기념식 참석 왜? 13 04.28 1,419
12706 정치 부산저축은행과 '50억 클럽', 전·현직 대통령까지‥대장동 의혹의 역사 12 04.28 979
12705 정치 과방위서도 '국힘 취재 거부' 사태 공방‥"제2의 입틀막" "편파 방송" 04.28 228
12704 정치 "사과 없으면 취재 거부"‥국민의힘, MBC에 재갈 물리기? 5 04.28 513
12703 정치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 04.2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