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달 5만 명씩 죽여라”…젤렌스키, 전쟁 승리 위한 충격적인 요구 발표 [핫이슈]
2,882 14
2026.02.01 16:57
2,882 14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군 관계자들에게 “우크라이나 부대의 임무는 러시아군의 손실이 매달 파견할 수 있는 증원군 수를 초과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러시아인 사상자가 한 달에 5만 명 정도 발생하는 것이 최적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은 최근 “지난해 12월 기준 러시아인의 사망자 수는 3만 30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1월의 3만 명, 10월의 2만 6000명을 넘어선 수치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된 뒤 현재까지 러시아군 사상자는 1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국제연구센터(CSIS)는 러시아가 최소 32만 5000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120만 명의 사상자를 냈고, 우크라이나는 최대 14만 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최대 60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추산했다.


교착 상태에 빠진 전쟁, 종전 협상 상황은?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랜 교착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의 전쟁으로 양측에서 200만 명이 사상하는 동안 러시아가 차지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전체의 4분의 1가량이다.

양측은 미국의 중재를 통해 종전 협상 타결을 논의해왔으나 이 역시 큰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공격을 일시 중단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러시아가 동의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성명 발표 직후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러시아가 공격을 중단할 경우 우크라이나도 이에 호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일 러시아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주일간 전투 중단을 무시한 채 우크라이나를 공습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다쳤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만 공격 금지 대상으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의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라며 “우크라이나 영토에 관한 러시아의 요구가 해결되지 않는 게 협상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의 완전 철군을 요구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133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7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73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미스티” 16:39 23
2979872 기사/뉴스 차준환·신지아·이해인…피겨스케이팅 ‘팀 코리아’ 관전 포인트 4가지 16:37 119
2979871 정치 조국당 황현선(조국 최측근):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4 16:37 236
2979870 기사/뉴스 충남 'K팝 돔구장'은... KTX환승역 연계 복합문화시설 1 16:37 87
2979869 이슈 빌보드 선정 그래미 어워드 2026 최고의 무대 TOP3.jpg 3 16:36 452
2979868 이슈 🚨마포구에서 배회 중인 윤재민씨(남,31세)를 찾습니다.🚨 1 16:36 387
2979867 유머 독특한 뷰를 자랑하는 도쿄 7만엔 원룸🤣🤣 4 16:36 601
2979866 정치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종료 분명…보유세는 최후 수단” 16:36 42
2979865 기사/뉴스 추성훈, 고정 예능 시청률 부진 사과… "실력 부족" 4 16:34 428
2979864 유머 일본뱀이 한국뱀을 못이기는 이유 6 16:34 1,001
2979863 유머 선수가 경기 끝나고 차 끌고 퇴근하는데 접속사고를 냄 2 16:33 689
2979862 이슈 센스있게 멤버들 이름 숨겨놓은 아이브 컨포 포스터 문구 5 16:31 563
2979861 유머 sns로 일프듀에 출연한 출연자를 응원하는 삼성 야구선수들 23 16:30 1,742
2979860 기사/뉴스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4도 달성…72억8200만원 모금 1 16:29 220
2979859 기사/뉴스 [속보]전직 프로야구 투수 마약밀수 조직 해외 총책으로 붙잡혀 34 16:28 2,647
2979858 기사/뉴스 "MC몽 진술 신빙성 없어"…'성유리 남편' 안성현, 사기혐의 징역 4년6개월→무죄 8 16:27 1,126
2979857 정치 靑, 지난해 특활비 7.4억·업추비 33.4억 등 반납…총 48억 절감 8 16:27 259
2979856 기사/뉴스 '美 정신' 한가운데 초대형 개선문…도로·공항에 '트럼프' 명명 9 16:26 476
2979855 유머 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도 실현해버린 현대과학! 4 16:26 1,092
2979854 기사/뉴스 '해저 5700m' 채굴해냈다...일본, 희토류 강국되나 21 16:2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