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달 5만 명씩 죽여라”…젤렌스키, 전쟁 승리 위한 충격적인 요구 발표 [핫이슈]
2,615 14
2026.02.01 16:57
2,615 14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군 관계자들에게 “우크라이나 부대의 임무는 러시아군의 손실이 매달 파견할 수 있는 증원군 수를 초과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러시아인 사상자가 한 달에 5만 명 정도 발생하는 것이 최적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은 최근 “지난해 12월 기준 러시아인의 사망자 수는 3만 30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1월의 3만 명, 10월의 2만 6000명을 넘어선 수치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된 뒤 현재까지 러시아군 사상자는 1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국제연구센터(CSIS)는 러시아가 최소 32만 5000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120만 명의 사상자를 냈고, 우크라이나는 최대 14만 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최대 60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추산했다.


교착 상태에 빠진 전쟁, 종전 협상 상황은?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랜 교착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의 전쟁으로 양측에서 200만 명이 사상하는 동안 러시아가 차지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전체의 4분의 1가량이다.

양측은 미국의 중재를 통해 종전 협상 타결을 논의해왔으나 이 역시 큰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공격을 일시 중단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러시아가 동의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성명 발표 직후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러시아가 공격을 중단할 경우 우크라이나도 이에 호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일 러시아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주일간 전투 중단을 무시한 채 우크라이나를 공습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다쳤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만 공격 금지 대상으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의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라며 “우크라이나 영토에 관한 러시아의 요구가 해결되지 않는 게 협상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의 완전 철군을 요구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133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3,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4,1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279 정치 與, 설 前 민생법안 80여개 처리 속도전…사법개혁안은 잠시 보류(종합) 20:23 5
2979278 이슈 오늘자 몬스타엑스 완전체 콘서트 빅이슈 2개 20:22 99
2979277 유머 태연이 라방 두시간을 하면...x 20:22 190
2979276 유머 인상 쓰면서 키작고 못생긴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 남돌 11 20:20 763
2979275 유머 내일로 패스로 동해의 묵호 등대에 갔다가 지갑 잃어버린 만화 20:19 478
2979274 기사/뉴스 장항준, "이동진 평론가에게 처음 칭찬 받아" …유재석 "설치지 마" 7 20:19 502
2979273 이슈 더쿠 반응 터졌던 웨딩드레스 바지...jpg 13 20:18 1,914
2979272 이슈 허위매물 형제의 만남ㅋㅋㅋ 4 20:17 580
2979271 정보 중국산 과자 구별법 9 20:16 853
2979270 유머 일본의 고쿠라경마장의 캐릭터달리기대회(경주마×) 20:15 60
2979269 이슈 [LOL] LCK컵 그룹배틀 최종 순위표 5 20:15 374
2979268 유머 상대팀 자유투 방해하기 20:15 255
2979267 이슈 오늘 화보 촬영으로 출국한 채수빈 5 20:15 929
2979266 이슈 당근 알바에 sk하이닉스 두쫀쿠 매니저라는 게 올라왔는데.. 1 20:15 1,239
2979265 이슈 Q. 비행기를 탔는데 덬들은 어느 좌석에 앉아서 가고 싶음??? (꼭 이 중에 한자리에 앉아가야함) 16 20:14 542
2979264 정보 lck컵 일정 1 20:13 250
2979263 기사/뉴스 [속보] 슬그머니 복귀한 ‘성폭행 의혹’ 농아인협 고위 간부…경찰, 압수수색 1 20:10 340
2979262 이슈 호주 랄프로렌 행사 참석한 미야오 나린 2 20:10 540
2979261 유머 안녕! 난 행운의 고슴도치야! 43 20:09 816
2979260 이슈 외국의 과학센터 개발자가 궁금했던 것.jpg 1 20:09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