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마틸다’ 배우 마라 윌슨 , “5세부터 내 사진 아동 성착취물에 이용 당해” 폭로 [할리우드비하인드]
4,707 7
2026.02.01 16:19
4,707 7

DXKRfl

배우 겸 작가 마라 윌슨(38)은 지난 1월 17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가디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터넷상의 낯선 사람들에게 착취당했다"라며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같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섯 살부터 열세 살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들이 겪는 학대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지만, 나는 촬영하는 동안 항상 안전하다고 느꼈다. 촬영장은 모두가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격하게 규제되는 공간이었다"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겪은 모든 학대와 착취는 대중의 손에 의한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내 사진은 아동 성착취물에 이용당했다. 나는 변태적인 웹사이트에 등장했고, 포토샵으로 합성된 포르노 사진에 삽입되기도 했다. 성인 남성들이 나에게 소름 끼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면서 "나는 미인이 아니었다. 거의 가족 영화에만 출연했다. 하지만 유명인이었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아동 성범죄자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접근성이다. 그리고 인터넷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인터넷에 얼굴이 공개된 아이라면 누구든 성적으로 착취당하기 훨씬 쉬워졌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같은 악몽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762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80 00:05 14,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602 정치 [단독] ‘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의원, “동대문 DDP 해체하고 K팝 아레나 만들겠다” 10:52 13
2979601 기사/뉴스 [단독] '방한'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 HD현대 R&D센터 간다 10:52 2
2979600 이슈 집채만 한 파도.gif 10:51 122
2979599 기사/뉴스 스벅 떠난 자리에 올영…이제 ‘올세권’이 뜬다 [언박싱] 10:51 69
2979598 기사/뉴스 이동국♥이수진, 결혼 20주년 가족사진 공개…폭풍성장 5남매 1 10:50 586
2979597 정치 정청래가 자기 옆에서 공개발언하는 이언주 욕할 필요 없는 이유 5 10:49 208
2979596 기사/뉴스 "문제 없는데 왜 폐업하나?" 김선호, 부모 급여·법카 사적 유용에 침묵…"알맹이 빠진 해명"[MD이슈] 4 10:48 329
2979595 이슈 2026년 스페인 인구 5천만명 돌파 예정 10:48 253
2979594 이슈 그래미어워드 캣츠아이 Gnarly 무대 8 10:47 743
2979593 유머 대한민국 식사 메뉴 유행 일대기 (2011년~) 10:45 357
2979592 기사/뉴스 [속보] 검찰, '생필품 약 10조원 담합' 경제사범 52명 기소 14 10:42 883
2979591 이슈 손종원 눈웃음 따라하는 윤남노 11 10:41 1,074
2979590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섯 번째 15억뷰 영상 탄생…‘마지막처럼’, 8년여 만에 돌파 2 10:37 285
2979589 기사/뉴스 같은 소속사·비슷한 구조…김선호·차은우 둘러싼 의혹, 왜 겹쳐 보이나 4 10:36 566
2979588 기사/뉴스 검찰, '입찰 담합' 밀가루·설탕·전력설비 대기업 임직원 등 52명 기소 1 10:36 158
2979587 기사/뉴스 그래미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브루노 마스와 시상식 포문 4 10:35 1,201
2979586 이슈 2026 포브스코리아 OST 부문 1위 폭싹속았수다 선정 10:34 291
2979585 이슈 황조롱이가 맞바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공중의 한 점에 완벽하게 멈춰 서 있는 모습. 15 10:34 1,758
2979584 기사/뉴스 라포엠, 한국 가수 최초 '갓 탤런트 에스파냐' 출연..관객 전원 기립 박수 4 10:32 673
2979583 이슈 상하이 35세 남성, 당뇨 치료 위해 온라인 구매한 한약(투구꽃뿌리)을 직접 끓여 마신 후 사망 74 10:30 8,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