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마틸다’ 배우 마라 윌슨 , “5세부터 내 사진 아동 성착취물에 이용 당해” 폭로 [할리우드비하인드]
4,897 7
2026.02.01 16:19
4,897 7

DXKRfl

배우 겸 작가 마라 윌슨(38)은 지난 1월 17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가디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터넷상의 낯선 사람들에게 착취당했다"라며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같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섯 살부터 열세 살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들이 겪는 학대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지만, 나는 촬영하는 동안 항상 안전하다고 느꼈다. 촬영장은 모두가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격하게 규제되는 공간이었다"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겪은 모든 학대와 착취는 대중의 손에 의한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내 사진은 아동 성착취물에 이용당했다. 나는 변태적인 웹사이트에 등장했고, 포토샵으로 합성된 포르노 사진에 삽입되기도 했다. 성인 남성들이 나에게 소름 끼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면서 "나는 미인이 아니었다. 거의 가족 영화에만 출연했다. 하지만 유명인이었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아동 성범죄자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접근성이다. 그리고 인터넷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인터넷에 얼굴이 공개된 아이라면 누구든 성적으로 착취당하기 훨씬 쉬워졌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같은 악몽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762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47 02.17 17,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0,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3,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03 기사/뉴스 잇단 유튜브 장애…과기정통부, 서비스 이중화 체계 재점검 12:35 145
408502 기사/뉴스 손종원, 지금과 똑같은 '귀염상 어린시절' 사진과 함께..설날 인사 "Happy New Year" 5 12:33 430
408501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선고 'D-1'...사형? 무기징역? 관전 포인트는[법조인사이트] 2 12:33 51
408500 기사/뉴스 김조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 있다”(‘라디오스타’) 2 12:29 897
408499 기사/뉴스 박서진 “성형비만 1억원, 숨기는 건 죄짓는 것 같아”(‘전현무계획3’) 8 12:27 1,649
408498 기사/뉴스 외국인 은행직원이라더니 … '혐한' 옹호 속 '환치기' 의혹 46 12:23 2,329
408497 기사/뉴스 박지훈 인생 캐릭터, '왕사남' 단종 vs '약한영웅' 연시은 [한수진의 VS] 12 12:20 532
408496 기사/뉴스 “3억 더 달라니 짐 쌉니다”…서울 전세 ‘불장’, 비명 터진 단톡방 3 12:15 950
408495 기사/뉴스 "시험 보고 울었다"…초등생 수천 명 몰린 '황소 고시' 정체 [사교육 레이더] 32 12:12 2,034
408494 기사/뉴스 박정민, KBS에 불만 표출…"공영방송에서 이렇게 약속을 안 지켜도 되는 거냐" 9 12:09 2,424
408493 기사/뉴스 "니 딸 가만 안 둬" 대부업체 직원 인 척 여친 부모에 2억원 갈취한 20대男 실형 4 12:08 818
408492 기사/뉴스 [단독]증거 있나? '박지윤 상간 소송' 최동석, 이미 변론 재개 원했다 10 12:05 1,893
408491 기사/뉴스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 영향? 200만명 분석해보니... 10 12:03 2,462
408490 기사/뉴스 점점 늘어난다는 명철 노쇼 열차 승차권.gisa 16 12:03 2,700
408489 기사/뉴스 "학생들 머리 쪼개려고"…손도끼 들고 고교 찾아간 20대 8 11:54 1,833
408488 기사/뉴스 갤럭시 S26, 반도체 영향에 가격 올리나…200만원 관측도 7 11:52 1,161
408487 기사/뉴스 “월급 200만원으로 온가족 버티는데”…무릎 꿇은 ‘홈플러스’ 엄마들 [밀착취재] 40 11:50 3,840
408486 기사/뉴스 “尹, 19일 선고기일 출석”…尹변호인단, 출석 여부 확답 2 11:48 170
408485 기사/뉴스 “12억에 내놨는데 3억에 겨우 팔려”…이틀에 한곳 사라지는 주유소, 경매서도 찬밥 2 11:44 1,799
408484 기사/뉴스 [속보] 유튜브 장애 해소…"모든 플랫폼 문제 정상화" 3 11:44 1,375